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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한 잔에 사랑 한 스푼. 디저트는 뭐가 좋아요? "

 플로레스가 보도한 거짓말쟁이 

 키 60cm 

 A반 반장 

배니 두상.png

앙뜨 @ANG_TTU_ 님 커미션

 ☆미의 베 프 

 역시 내가 예쁜 탓인가 

 ㅅr랑ㅎr는 【A】♬반의*  ※`~°※ 

뷰캐넌 D. 데이드림

성별 : MALE  나이 : 13 Y  반 : 6-A

신장 : 160 cm  체중 : 38kg  생일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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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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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뜨 @ANG_TTU_ 님 커미션


예쁘장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었다.
만나는 사람 중 열에 여덟은 칭송할 정도의 미인. '장래가 기대되는 아역 스타' 1순위에 뽑힌 적도 있었다. 


남들보다 한층은 더 뽀얀 피부였지만 그리 창백하단 인상은 아니었다. 흰색보단 옅은 분홍빛에 가까웠달까.
촉감은 아직 아이임을 증명하듯 말랑말랑했으며 탄력이 좋고 결이 부드러웠다.
더불어 눈에 띄게 큰 상처나 흉터 등은 보이지 않는 듯. 애지중지, 꽤나 곱게 자랐던 모양이지.

깡마른 편이었다.
키에 비하여 체중은 한참이나 미달. 손등에는 뼈가 그대로 도드라졌었고,

다리가 젓가락 같다는 표현은 심심치 않게 들어왔었다.
이로 인해 일말에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큰 편.
하지만 걱정들이 무색하게 아이 본인은 굉장한 대식가였다. 아무래도 먹는 것관 관련 없는 체질상의 문제인 듯,

그의 어머니 또한 이러한 체질로 주목됐던 전적을 보면 유전인 듯하다.

 


손, 발이 유난히 큰 편이었다. 남들보다 한 치수, 한두 마디 정도.
손바닥보다 더 긴 손가락은 일명 '거미손'으로 제 얼굴을 다 덮고도 남을 길이였다.

 


별빛이 내려앉은 듯 새하얀 머리카락은 일말의 검은기 하나 없었다.
숱이 풍성한 편은 아니었지만 결이 좋고 부드러운 촉에 속했지, 손으로 쓸어내리면 엉킴 없이 내려갈 정도였다.

커다란 눈에 하얗고 긴 속눈썹. 눈꼬리는 살짝 쳐져 있었고, 그 속엔 분홍빛에 가까운 적색 눈동자가 순수한 빛을 띠고 있었다.
순한 인상에 머리색과 눈색이 어울려져 토끼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 때문에 본래 애칭 '배니'에 더하여 '바니'라고 부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작은 입은 항상 부드러운 포물선을 그리고 있었다.
잘 웃어서이기도 하지만, 무표정일 때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편이라고.

 


교복 하의에 멜빵 끈을 연결하여 어깨에 걸쳐 맸었다. 듣자하니 평소에도 즐겨입는 방식이라고.
가슴팍엔 여러 개수의 뱃지들을 달고 다니는데, 종류는 매일같이 달라지는 모양. 취미 중 하나인 모양이다.

 


어깨 위엔 언제나 자그마한 토끼 인형이.
이름은 '베베', 선물받은 소중한 아기 토끼랜다. 학교에 있을 때는 물론 밤에 잘 때까지 항상 함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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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데이드림 家

대중문화 평론가들은 영국 연예계가 두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데이드림과, 데이드림이 아닌 이로. 

 

그들의 말마따나 영국 연예계의 유명 인사들은 대게 데이드림의 가문 사람들이다. 
가수나 배우, 개그맨과 예능인 같은 연예인들은 물론 PD나 방송 작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의 방송업 종사자들까지 분야는 다채로운 편.
때문에 데이드림이 영국 연예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과격한 표현이 틀린 말은 아니라는 전문가와 대중들의 의견이다.

 

한편에선 신입 연예인들이 설 곳이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지만 

데이드림 가문의 평균적 실력은 영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정도이기 때문에 데이드림이라면 믿고 본다는 의견이 아직은 우세적이다.

그들의 작품은 예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나 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몇몇 개인은 국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을 정도.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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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 유한 성격.
날이 서거나 경계심 없이 온순했으며 화를 내는 일이 드물었다.
모난 것 없이 둥글다는 말은 꼭 아이를 위한 말 같았지, 누구라 할 것 없이 만인과 잘 어울렸었다.

 

✿ 타고난 사교성.
아이는 사람을 좋아하며 타인과 어울리기를 즐겼다. 처음 본 사람과도 오래 알고 지낸 지인마냥 편히 이야기를 나눌 정도.
적응력 또한 빠르며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녔었다.

 

✿ 애교스러웠다.
몸에 베어있던 것보단 고의적인 측면이 있었으나 자신이 귀여워 보이고 싶은 걸 넘은 상대에 대한 친밀감, 또는 애정표현이었다.
때문에 상대가 불쾌해 하거든 능동스레 조절하곤 하니 혹 부담스럽다면 그리 말해주자.

✿ 태평했다.
아이는 낙관적이었다. "괜찮아요, 어떻게든 되겠죠." 하는 말은 거의 입버릇.
설령 돌고 돌지라도 끝끝내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지녔다. 때문에 나쁜 결과임에도 낙담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는 편.
아무리 크고 중대한 일을 앞둘지라도 평온하며 걱정이 적어 어찌 보면 태평해 보일 지경이랜다.

 

✿ 솔직했다.
거짓말을 못한다기보단 제 자신의 감정 표현에 그러했다.
제가 생각하고 느낀 것은 모두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편.
기쁘다면 기쁘다, 슬프다면 슬프다, 속상하다면 속상하다. 전부 감춤 없이 털어놓곤 했었다.

 

✿ 섬세했다.
남들은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들을 쉽사리 낚아채는 편이었다. 이를 테면 바꾼 가르마 방향이라던지, 립글로즈 색상이라던지.
선배 배우인 아리스타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나 함께 일하는 스태프가 식후엔 약을 챙겨먹는 사실 같이 지나가는 말 한 마디나 정보 또한 잘 기억해내곤 했었다.

✿ 자존감이 높은 편.
저 자신을 굽히지 않고 되려 높이 평가하며 당당하고 떳떳히 행동했다. 예쁘장한 제 외모 또한 잘 알고 있는 편.
조금은 뻔뻔하다 느껴질 정도였지만 언제나 애교스레 넘어가 밉지 않을 정도였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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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경어체를 썼으나 동생들, 혹은 친구들을 대할 땐 평어를 섞는 탓에 어투가 다소 가벼워지는 편. 2인칭 또한 '당신'에서 '너'로 바꾸어 썼다.
다만 저를 칭할 땐 눈 앞에 누가 있느냐에 관계 없이 '나'를 사용한다고.

 

✿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 개.
배니, 바니, 캐넌, 붓키, 캐니 등 불리는 애칭이 다양한 편.

어떻게 불리우든 상관하지 않으나 이름보단 애칭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집안 사람들이나 어머니에겐 '배니'로 불리는 듯.

 

✿ 가족 관계는 어머니 한 분.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레베카 A. 데이드림의 하나 뿐인 외동 아들.

그녀의 유별난 아들 사랑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그녀가 아이 사진을 올리는 전용 sns 계정을 따로 생성했을까. 팬들의 분석에 따르면 레베카 개인의 sns보다 아이의 sns에 업로드 되는 글이나 사진들이 더 많다고.
또한 촬영을 할 때나 모임을 갈 때나 아이를 동반한 탓에 아이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유명 인사였으며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많은 이모, 삼촌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다.

 

친 아버지는 레베카와 작품을 함께 했던 동료 배우로 두 사람의 결혼은 국제적으로 큰 이슈였으나

아이가 갓난 아이일 적에 이혼했다. 사유는 성격 차이.
양 아버지는 유명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였으나 역시 결혼 7년 차만에 갈라섰다.

데이드림 가 연예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잉꼬 부부였던 두 사람이 실은 쇼윈도 부부였다고.
때문에 레베카는 현재 싱글이나 몇 달 전 파파라치에게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영국 귀족가의 가주로 그녀의 세 번째 남편이자 아이의 세 번째 아버지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자들과 팬들의 추측이 난무하는 중.
아이에게 이 사실을 묻거든 그저 어깨를 으쓱이며 "잘 만나고 계세요."라고 대답할 뿐,

별다른 사족은 붙이지 않는다고 한다.

 

✿ 배우로서 활동한지 어언 6년 차.
계기는 어머니를 따라간 촬영장에서 엑스트라로 출연 제의를 받은 것. 
반은 장난으로 가볍게 시작된 촬영이었으나 어린 아이답지 않은 이입력과 훌륭한 연기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하여 이슈화 되었었다.
이후 당시 감독과의 연으로 한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정식 데뷔,

아이의 어머니가 적극 지지하며 현재에까지 이르렀다.
아직 배우보단 레베카 데이드림의 아들, 또는 데이드림가의 막내라는 타이틀이 더 크지만

그래도 아역 스타들 중에선 좋은 실력으로 찬사받는 중. 인지도도 꽤 높은 편이다.

 

✿ 발이 넓고, 소문이 빨랐다.
직업과 가문, 그리고 성격의 영향. 그 나이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알고 있는 지인이 많으며

그 중에는 이름만 대면 알 법한 유명 인사가 대다수였다.
때문에 "싸인 받아줄까요? 지금 전화 걸면 받을 텐데. 그 형이라면요." 라는 제안은

아이가 쉽게 베풀 수 있는 호의 중에 하나.
사회적 이슈에 귀가 밝고 그 중 큰 비율을 차지하는 건 당연 연예계이나 정치 쪽에도 알고 있는 소식이 꽤 많은 듯.
간혹 기사가 채 나기도 전에 "그 왜 있잖아요, 아이돌. 걔네 누구더라. 아. 안젤리카랑 데이비드요, 사귄대요." 라며 남에게 얘기해버리곤 한다. 단, 같은 가문 사람들은 빼고.

 

✿ 대식가.
아이가 먹는 양을 보노라면 아이의 마른 몸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물론이며 자주 먹는 편. 듣자하니 하루에 6-8끼는 기본이라고.
또한 단 음식과 '티타임'이라는 개념을 좋아해 틈이 나면 친구에게 티타임을 갖자 제안하곤 했다.
정 함께 할 사람이 없다면 제가 제일 아끼는 인형 '베베'를 상대역으로 두고 차를 마시는 모양.
자주 해버릇 하다 보니 도와주는 사람 없이도 차를 우리거나 간식 트레이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소중한 친구, '베베'

토끼 인형 선물은 꽤나 자주 받는 편이었다. 토끼를 닮은 외모로 '바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으니까.
베베 역시 그 많은 인형들 중의 하나였으나 유독 마음에 들어 선물 받은 이후로 쭉 함께하고 있다.

 

✿ 의외로 게을렀다.

활동량이 적으며 성실치 못했다. 과제가 있거든 될 수 있는대로 뒤로 미루다 당일이 되고 나서야 책을 피는 편.

그럼에도 A반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막대한 인지도의 집안과 명석한 두뇌 때문. 게으른 천재랬나, 암기력과 이해이 무척 좋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학업에 취미는 없지만.

✿ 스킨십을 좋아했다.

먼저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모두 서스럼이 없었다. 부끄럼 또한 없는 편.

✿ 문화 생활을 즐겼다.
영화, 뮤지컬, 오페라, 연극 모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감상하는 편.
명작이라 불리우는 작품들은 이미 몇 번씩이나 감상했다고 한다.
책 또한 많이 읽었지만 그닥 흥미를 느끼진 못하는 편. 움직이는 매체가 더 좋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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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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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 어떤 사람인 것 같아요? 내 대답보단 네 대답을 더 듣고 싶은데. 

(눈을 맞추어 눈꼬리를 휘다 소리내어 웃었다.) 농담이에요. 곤란하게 해서 미안.
글쎄요, 사랑받는 사람? 이전에도 사랑받았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자만인가요?그치만 사실인 걸.  (어깨를 으쓱였다.) "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 대단한 사람들이죠. 인지도로나 실력으로나... 굉장한 프로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피로 이어져 있다니 영국 연예계가 데이드림과 데이드림이 아닌 사람으로 구분된다는 말도

과장은 아니죠. 같은 집안 사람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어쨌든.  (다시금 어깨를 으쓱이고는) 난 좋아요, 나쁠 것도 없고. 오히려 다들 잘 해주세요.

배울게 많은 엔터테이머들이고요."

"그치만, 제 아무리 뛰어난들 우리 엄마를 뛰어 넘을 사람은 없어요.

토마스 삼촌도, 안젤라 이모도 좋은 배우지만 우리 엄마에 비하면 영~...  (말끝을 흐리다 고개를 내저었다.)
처음으로 엄마를 뛰어넘는 사람은 내가 될 거예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천진난만하게 웃어 내었다.) "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 이왕이면 장래 희망보단 가까운 목표나 미래라고 해줄래요? 

최고의 배우가 되는 게 내 꿈이에요.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요.
거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뻔뻔하게 너도 날 사랑하지 않냐 해도 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달까?

(웃음을 터트리고는)  그렇게 말하는데 미움받지 않을 사람도 되고 싶네요. "

 

Q4.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 토마스 삼촌이 새 애인을 사귀었는데 성격이 별로더라고요.

방송엔 천사라느니 섬세하다느니 그렇게 강조해댔으면서...
전에 사귄 사람이 더 매너 있었어요. 아, 잘생기기도 더 잘생겼고요. 
또 뭐가 있지. 안젤리카랑 데이비드가 사귄다는 건 아실 테고.

(놀란 눈을 깜빡이더니)  몰랐어요? 그 둘, 사귄지 벌써 3년 됐어요. 팬들 사이에선 이미 다 알 걸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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