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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꿈에 너가 나왔어! 우리 같이 뭘 했는지 기억나? "

 A반의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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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r랑ㅎr는 【A】♬반의*  ※`~°※ 

노아 로더데일

성별 : MALE  나이 : 13 Y  반 : 6-A

신장 : 155 cm  체중 : 40kg  생일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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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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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Lauderdale 家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사업의 큰 손. 
194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가의 첫호텔 '랑데부(Rendezvous)'를 시작으로 그 규모를 크게 키워가고 있는 
'루 리조트(Roux Resorts Corporation)'의 실 오너이자 대주주인 로더데일 家. 
현재는 전 세계에 88개의 5성급 호텔과 147개의 대형 쇼핑 플라자 소유하고 있고 여전히 그 사업을 팽창 중이다. 

 

1947년 노아 로더데일의 조부, 크리스토퍼 로더데일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가의 첫 호텔 '랑데부(Rendezvous)'를 자본금 7800불로 설립하였다. 
이 호텔은 앞으로의 로더데일 사업에 큰 발판이 되었는데-.

호텔 리조트 사업이 한창 블루오션인 이 시기, 같은 계열의 카지노 호텔을 전략적으로 독점하였고 그 규모를 더 늘려 국내부터 세계 곳곳 이름난 휴양지에 호텔을 지어 그 이름을 굳건히 하였다. 
계속해서 상승세를 뛰고 있던 사업이었으나 크리스토퍼 로더데일의 독자이자 노아 로더데일의 부친, 일라이샤 로더데일은 호텔 사업으로만 만족하지 못하고 가업의 기세를 몰아 로더데일 플라자와 같은 대규모 복합 쇼핑몰과 같은 상업적 부동산 개발에도 힘을 썼다. 
전 세계 패션 거리, 젊은이들이 모이는 명소에는 빠짐없이 그 이름을 딴 '로더데일 몰(Lauderdale Mall)'이 있다고 한다.

남들이 꺼리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1990년 후반에는 아시아에도 그 이름을 딴 리조트 사업에 정진했는데 이것 역시 한 발 앞선 진출로 시장을 독식하며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였다. 
현재 로더데일 그룹은 리조트 사업과 산업 부동산과 같은 눈에 띄는 문화사업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시장과 영화산업. 
시작단계인 지금은 아직까지 큰 이름을 떨치지 못하고 있으나 영화제작사를 인수하고, 야구팀을 꾸리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가문의 철학은 '언제나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것.' 
남들이 꺼리는 곳에 성공이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성공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하고 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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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풍부한 ㅣ 책임감 있는 ㅣ 살가운 ㅣ 부지런한 ㅣ 손이 많이 가는

"우리 같이 너네 아빠 차에 스티키 노트 잔뜩 붙이고 그랬잖아!"
어린 나이부터 조기교육을 잔뜩 받은 그이지만, 창의력 교육도 빠짐없이 들었던 탓일까 여전히 맥락 없고 뜬금없는 말을 할 때가 많은 그.
종종 사색에 빠져 마시고 있던 주스를 흘린다거나, 뜨거운 차에 입술이 데이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렇게 생각에 빠져있는 그를 붙잡아 '무슨 생각해?' 묻는다면
매번 말도 안 되는 주제의 생각을 꺼내 상대를 당황시킬 때가 많다.
상대가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는 그이지만 천성이 즉흥적이고 무작위적이다.

"뭐?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어쩔 수 없지. 지금 하자."

그는 한번 제가 말한 것, 또는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내고 만다.
평소 아무 말이나 하는 것 같은 그이나, 그에 따르는 책임은 분명히 알고 있기에 말을 허투루 뱉지 않으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
하지만 저를 믿는 만큼 남들도 굳게 믿는 탓에 거짓말에 잘 속기도 하고 장난에도 자주 넘어갈 때가 많아 배신감을 종종 느끼기도 하는데..
여전히 사람 믿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고 모두가 제 나름대로 열심히다. 라고 그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
(사실 요즘은 정말 나쁜 사람은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이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세상을 좋게 보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제 가능성을 믿고 있고, 집안을 돕기 위해 언제나 열심이다. 공부는 그중 하나.

 

"싫어? 음~그럼 다른 거 할까? 우리." 

여유롭게 자란 덕일까 모진 말이나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날카로이 반응하지 않는 그. 
매사 웃는 낯으로 사람을 대하며 상황이 제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새로운 대안을 생각해내거나 
상황에 얌전히 순응하는 편이다.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그는 치대는 것도 좋아하며 이것저것 베풀기도 잘하니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 꽤 떨어지는 것 같다. 
덕분에 좋지 않은 인연이 꼬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나름 사람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주위에 괜찮은 사람들만 두고 있다. 

"뭐하고 싶은 거 있어? 도움이 필요한 거라든지~ 뭐든 말해!" 

말한 것은 지킨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지킬 수 없는 일. 
그는 가만히 멍 때리고 있기보다 뭐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한다. 
언제나 아침 일찍 일어나 이것저것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며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다반사. 
특히 남을 돕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 그이기에 가끔은 귀찮을 정도로 주위 사람들을 달달 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정확한 선을 그어주면 적당히 눈치채고 떨어진다. 단호하게 쳐내는 것이 중요. 

 

쨍그랑-!!!! 
"앗!" 

활동적이고 도움을 주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그이나 몸은 그의 의욕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끊임없이 사고를 만들어 내곤 한다. 
그가 지나가는 길목엔 항상 난장판이 기다리고 있고,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일도 두 번, 세 번 손이 가게 하는 등 
혹 떼러 왔으나 혹을 만드는.. 일을 빈번히 만들어낸다. 
집에서는 이를 도와주고 보완해주는 손길들이 많았으나 학교는 그렇지 못한 탓에 초등부 전체에 이미 소문이 가득하다. 
'노아가 무언가를 도와주려 할 땐 웃으면서 거절하자'라고. 
과연 이런 덜렁거림은 고쳐질 수 있을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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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생 전갈좌

1남 1녀 집안의 첫째 아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

좋아하는 것: 사람들의 웃음, 동생, 동물, 파란 하늘

싫어하는 것: 바쁜 것, 식은 음식, 체벌, 글짓기

혈액형: RH+B형

 

노아 로더데일/ 望海 Lauderdale:

일본이 버블경제로 한창 주가를 올릴 무렵, 노아의 부친은 사업차 일본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그때 만난 것이 노아의 현 모친이다.

모친의 영향으로 영어로 발음하기 쉬운 발음이되 한자가 베이스가 되는 이름을 갖게 된 노아. 

제 이름을 겨우 쓰는 그이지만, 제 이름이 굉장히 맘에 든다.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덕에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져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한적한 휴양 마을에서 태어났다)

望海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바다를 바라본다는 뜻.

 

전학생:

이미 충분하지 않은가 싶지만 여전히 사업 확장에 목이 마른 로더데일家

중국과 인도, 싱가폴, 일본 등 사업을 꽤 크게 구상중인 듯한데 그 탓일까,
노아도 그의 가족을 따라 다닌던 학교를 그만두고 일본의 명망높은 사립 사쿠라 학원으로 오게 되었다.
(학교를 결정할땐 모친의 바람이 컸다. 그녀도 고향으로 오고 싶었던 듯)

4학년부터 이 학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하였고, 적응에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일본어는 조기교육 과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고생할 것 같았으나

의외로 언어적인 부분도 캐치가 빨라 이제는 말장난을 칠 수 있는 수준급의 일본어를 구사한다.

그러나 제일 편한 언어는 영어임이 틀림없다.

 

추위: 

추위에 약한 탓에 완연한 여름이 오기 전까지의 그는 언제나 카디건, 스웨터, 재킷 등 

겉옷을 꼭 껴입고 다닌다. 

목티까지 꼭꼭 챙겨 입는 유난을 보여주나 의외로 다리 쪽은 딱히 감싸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주위에서 다리는 춥지 않냐 종종 묻곤 하는데 
그럴 때면 "통풍되어야지~"라는 의미 모를 대답을 하곤 한다. 

 

서민문화: 
정해진 스케줄들만 잘 따른다면 딱히 엄할 것이 없는 집안 분위기 덕에 원할 때면 주택가라든지, 대형 슈퍼마켓, 마을축제 등 

여러 방향으로 서민 문화를 잘 체험해온 그. 

일본으로 온 이후로 언어 공부와 문화 공부 등 철저한 케어가 있었기에 아직 자유롭게 여름 축제를 즐겨보지 못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친구들과 나가서 자유롭게 야시장에서 금붕어를 잡아보는 것이 꿈이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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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내가 생각하는 나? 흠, 이런 질문은 처음인데-.. 기다려봐! 지금 생각해볼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는,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어? 표정이 왜 그래? (킥킥 한바탕 웃고 난 뒤에) 
엄마, 아빠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고! 심지어 동생도 잘 챙기는 멋있는 오빠란 말이지? 
가끔 8시 이후에 블루베리 머핀이 먹고 싶어 몰래 스토리지에서 훔쳐 먹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들키진 않았으니까 여전히 좋은 사람 맞을 거야! 헙, 잠깐!! 내 입으로 말해버렸네! 으악, 비밀이야~?~???! (네 입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가문? 우리 집 사업에 궁금한 거야, 너? (조금 못마땅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다가 가족을 묻는 너에 방긋 웃으며) 
아- 난 또~ 너가 우리 집 돈에만 관심 있는 건가 했지, 난 이렇게 어린데 나한테 와서 사업 얘기를 꺼내고 엄마, 아빠한테 넌지시 말해달라는 사람이 한둘이었어야지! 
우리 가족.. 좋지! 좋아! 내가 많이 사랑하고, 우리 가족도 날 사랑한다고 믿어. 
비록 많이 바쁘셔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두 번 이상 가족 외식 약속은 다들 잘 지키고 있고 생일이 아닌 날에도 내게 잔뜩 선물을 안겨주시는 걸! 
(조금 씁쓸한 눈빛이 되었지만 재빨리 숨기며) 그래도 난 그것보단 다 같이 진득하게 모여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나날을 보내고 싶어.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장래 희망? 글쎄- 딱히 생각해본 적 없는데? 
너도 알다시피 내 동생이랑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잖아. 
그래서 이때까지 외동으로 지내오면서 당연히 내가 집안 사업을 이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배우면서 자라왔어. 
당연히 이 모든 건 내 것이 되겠지! (양팔을 크게 벌려 사업의 규모를 표현했다.) 

Q4.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인상 깊었던 일? 으아~ 너무 많은데 말이지! 
일단 제일 먼저 가장!! 가~~~ 장 좋았던 일은 이거야! 
이거 보이지 (제 머리에 피에로 모자를 가리키며) 내가 이걸 쓰고 동생 방에 몰래 들어갔거든? 아, 왜 몰래 들어갔냐고? 내가 꼬질꼬질할 때는 들어가지 말라고 여러 번 혼나서! 샤워하고 들어가자니 너무 귀찮잖아~ 그냥 애기를 만나는 건데! 그래서 그냥.. (네 눈치를 보며) 유모 몰래 후다닥 들어갔지! 
아무튼, 아무튼~ 요람으로 다가가 '안녕! 오빠 왔어!' 하면서 고개를 살살 흔들었을 뿐인데 까르르하고 엠마가 웃는 거야. 너무 좋아서 안아 들려고 하는 순간, 유모가 나타나서 혼나고 손 세정제로 온몸을 벅벅 닦였긴 하지만. 

응? 그래서 이 모자를 계속 쓰고 다니는 거냐고? (볼을 슬쩍 긁고는) 뭐, 그런 것도 있고- 그냥 내가 이 모자를 좋아해! 
그다음에 인상 깊었던 일은 뭐였냐면~ 내가 말했잖아, 밤에 몰래 머핀 훔쳐먹는다고! 어제인가? 더 전인가? 아무튼 그날도 배가 애매하게 고파서 머핀을 슬쩍했는데 분명 겉에는 블루베리가 있었거든? 그렇지만 한입 크게 물으니까 당근이랑 건포도가 가득하더라고! 
혹시 들킨 걸까..? 내가 몰래 먹고 있었단 걸?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당근이랑 건포도를 제빵사가 몰래 넣어둔 걸까? 으아아아~~ 
그리고, 또 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어? 그만하라고? 충분하다고? (섭섭) 알았어~ 다음에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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