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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면 검색해봐, 주르르 뜰 테니까. "

 용사 인증 ☆공식미남☆ 

 Zi존 ㅈㅔ乙l☆ 

 귀신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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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메!! 

노아 로더데일

성별 : MALE  나이 : 16 Y  반 : 3-B

신장 : 176 cm  체중 : 66kg  생일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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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노��아 중등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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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로더데일 家

Lauderdale 家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사업의 큰 손. 
194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가의 첫 호텔 '랑데부(Rendezvous)'를 시작으로 그 규모를 크게 키워가고 있는 
'루 리조트(Roux Resorts Corporation)'의 실 오너이자 대주주인 로더데일 家. 
현재는 전 세계에 88개의 5성급 호텔과 147개의 대형 쇼핑 플라자 소유하고 있고 여전히 그 사업을 팽창 중이다. 

1947년 노아 로더데일의 조부, 크리스토퍼 로더데일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가의 첫 호텔 '랑데부(Rendezvous)'를 자본금 7800불로 설립하였다. 
이 호텔은 앞으로의 로더데일 사업에 큰 발판이 되었는데-. 
호텔 리조트 사업이 한창 블루오션인 이 시기, 같은 계열의 카지노 호텔을 전략적으로 독점하였고 그 규모를 더 늘려 국내부터 세계 곳곳 이름난 휴양지에 호텔을 지어 그 이름을 굳건히 하였다. 
계속해서 상승세를 뛰고 있던 사업이었으나 크리스토퍼 로더데일의 독자이자 노아 로더데일의 부친, 일라이샤 로더데일은 호텔 사업으로만 만족하지 못하고 가업의 기세를 몰아 로더데일 플라자와 같은 대규모 복합 쇼핑몰과 같은 상업적 부동산 개발에도 힘을 썼다. 
전 세계 패션 거리, 젊은이들이 모이는 명소에는 빠짐없이 그 이름을 딴 '로더데일 몰(Lauderdale Mall)'이 있다고 한다. 
남들이 꺼리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1990년 후반에는 아시아에도 그 이름을 딴 리조트 사업에 정진했는데 이것 역시 한 발 앞선 진출로 시장을 독식하며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였다. 
현재 로더데일 그룹은 리조트 사업과 산업 부동산과 같은 눈에 띄는 문화사업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시장과 영화산업. 
시작단계인 지금은 아직까지 큰 이름을 떨치지 못하고 있으나 영화제작사를 인수하고, 야구팀을 꾸리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가문의 철학은 '언제나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것.' 
남들이 꺼리는 곳에 성공이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성공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하고 있다.

.

.

라는 것이 표면적으로 잘 알려진 로더데일이지만

사업 찌라시와 포브스(Forbes)지 등은 최근 부실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로더데일家의 내용도 다루고 있다.

매수했던 스포츠 팀들은 대부분 마약 혐의와 섹스 스캔들 등으로 그 구단주의 이미지까지 먹칠을 하였고

영화사업에서는 연달아 흥행에 참패하는 등 꽤 좋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그 로더데일이라는 이름이 주는 힘은 무시할 수 없기에 이 모든 것들은 잠시 지나가는 풍랑일 뿐

로더데일은 굳건하게 그 이름을 지킬 것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사업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며 주위에서는 말하고 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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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ㅣ 개인주의 ㅣ 외로움 타는 ㅣ 예측 불가능한

 

"나한테 묻지 말라니까, 내가 좋다고 답하게 생겼어?"

꽤 좋지 않은 결과들을 맞은 집안 사업에 여기저기서 걱정을 빙자한 참견과 훈수를 끝없이 들어온 그.

그 덕분일까 아니면 그의 원래 성격이 그러한 터일까 어느 순간 누군가가 말을 걸어올 때면 그와 반대로 답하고,

상대가 듣기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앎에도 불구하고 그와 정반대로 답할 때가 많아졌다.

나름대로의 권력과 부도 있는 터라 사람을 가리기도 하며 피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귀신같이 도망치기도 해

주위 사람들의 저혈압을 치료해 주고 있는 중이다.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의 걱정과 충고를 제일 싫어하니, 그보다 나이가 많다면 말을 걸기 전에 몇 번 이 말을 해도 될까 생각해보자.

 

"이제 상황 충분히 알 텐데 아무 말하지 마, 망하든 잘 나가든 그건 내 집 문제야. "

친분이 두터운 관계에서도 꽤 상처를 많이 받은 터에

(한창 사춘기로 예민할-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중등부 1~2학년 시절 하루가 다르게 스캔들이 터지는 스포츠 팀으로 주위에서 걱정하는 척 그의 속을 꽤 긁었다. 

친한 줄 알았던 짝꿍도 사실은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다가왔다가 로더데일家의 추락 아닌 추락에 신랄한 비난-비판인 척하는-을 하기도 했다.)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에 선을 긋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고, 넘어오지 못하게 철벽을 치고 있다.

요즘 들어 제일 이해하지 못하는 종류의 사람은 '이유 없이, 받는 것 없이 호의를 베푸는 사람'.

결국은 모두가 각자의 이익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며, 사회생활을 하는 것일진대,

본인이 추구하는 삶과 목적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상대는 당황스럽다.

주위에 영향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제 문을 스스로 닫은 그이다.

 

"... 걱정해주는 척하지 마. 진심도 아니면서."

의젓한 척, 마음의 문을 닫은 척하고 있는 그이지만 아직은 제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 힘겨운 사춘기의 소년.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만큼 사람이 필요하다.

재고 따질 것 없이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믿을 만한 멘토가, 일보다는 가정에 충실한 가정에 절박한 그.

다가오는 사람이 좋으면서도 후에 상처받을까 제가 먼저 밀어내고는 하는데, 웃기는 점은-

그런 제 말에 정말로 상대가 떠밀려 사라질까 괜히 떠보는 척 제 진심을 말끝마다 붙이고는 한다.

이런 제가 싫어 자기혐오에 빠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아직도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맘 속 깊은 곳에서는 사람을 반기고 있다.

 

"정말로 내가 걱정이 된다면- 상어 수조에 들어가 밥을 주고 와봐. 그럼 인정할게."

좋게 말하자면 엉뚱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괴짜에 뜬금없는 구석이 있다.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했어서 그런 건가 여전히 대화중에 주제와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할 때가 있다.

이는 사실 어릴 때부터 꽤 오냐오냐 자랐기 때문인데, 집에서는 나름 엄격하게 훈육하고 가르치려 했으나

일과 사교 문제로 부모 모두 아이를 살뜰히 챙길 여건이 되지 못해 사랑만 주어도 모자라다 생각했던 탓.

나름 잔머리 (창의력이 이쪽으로 발현된 것 같다)도 잘 굴리고 필요할 때면 애교도 부릴 줄 알았던 덕에 크게 혼나 본 적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그만큼 무관심에 치명적이라 관심을 받기 위한 허풍이나 허세가 있다.

(문제는 관심을 받을 때에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밀어내고 확인한다는 것.)

굉장히 피곤한 성격이다. 스스로도 느끼고 있어 고치고 싶어 하는 중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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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생 전갈좌

1남 1녀 집안의 첫째 아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

좋아하는 것: 밤, 북적임, 네온사인

싫어하는 것: 미디어, 간섭, 잔소리와 오지랖

혈액형: RH+B형

 

노아 로더데일/ 望海 Lauderdale:

일본이 버블경제로 한창 주가를 올릴 무렵, 노아의 부친은 사업차 일본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그때 만난 것이 노아의 현 모친이다.

모친의 영향으로 영어로 발음하기 쉬운 발음이되 한자가 베이스가 되는 이름을 갖게 된 노아.

제 이름을 겨우 쓰는 그이지만, 제 이름이 굉장히 맘에 든다.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덕에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져 보이는 캘리포니아의 한적한 휴양 마을에서 태어났다) 望海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바다를 바라본다는 뜻.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

그가 초등부 6학년일 때 만 12개월을 막 넘긴 그의 여동생 엠마 로더데일은 그 후로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만 48개월 4살이 되었다.

요즈음의 그는 여전히 동생을 아끼나 얼마 없는 부모님의 애정과 관심이 여동생에게로만 향해 조금의 질투도 섞인 복잡한 심경이다.

애정을 두고 다투거나 하는 것은 아니나 아끼고 사랑해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듯하다.

 

튀는 학생:

중등부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좋은 배경, 좋은 성적으로 A반의 까불이 모범생이었던 그.

줄줄이 망하는 사업으로 뒷말이 돌기 시작한 이후로 엇나가기 시작했다고 그의 선생님들은 기억한다.

비록 최근 시작한 사업들이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도,

그 로더데일은 여전히 건재할진대 왜 그럴까 하니 가업에 위기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그에게 부담이었던 듯하다.

그 이후로 사람을 가리기 시작하며 공부에도 흥미를 잃고 수업시간이면 언제나 졸거나 딴생각, 혹은 무단이탈 등

새롭게 문제아-라고는 부를 수는 없어 튀는 학생이라고 대외적으로 불리지만-로 대두되고 있는 그이다.

 

추위: 
추위에 약한 탓에 완연한 여름이 오기 전까지의 그는 언제나 카디건, 스웨터, 재킷 등 
겉옷을 꼭 껴입고 다니던 그였지만 최근에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가볍게 입고 다닌다. 
카디건, 스웨터, 재킷, 망토까지는 포기했으나 목티는 포기할 수 없었나 보다, 여전히 목티는 꼭꼭 챙겨 입는 유난을 보여준다.

여전히 웃기게도 다리에는 딱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주위에서 챙겨주려 할 때면 "냅둬, 간지."라는 의미 모를 대답을 하곤 한다. 


서민문화: 

엇나가기 시작한 이후로 서민문화와 더욱 친해진 그이다.

부잣집 아이들과는 결국에 돈 얘기가 나올 것 같고, 사업 얘기 혹은 파트너 이슈가 있을 것 같아

그 스스로 어울리기를 피하던 중 한 패스트푸드 집에서 만난 서민들과 (노아 기준) 하루하루 얼굴을 트고, 이름을 트고, 나이를 트며 친해졌다.  

웃기게도 그들의 돈 고민이 부럽고, 친구 고민이 부럽고, 학업 고민, 부모의 잔소리 고민이 꽤 부러운 요즘이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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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

(오랜 침묵 후에 답했지만 깊게 생각하기 싫은 듯하다. 스스로도 지금 모습이 딱히 맘에 들지는 않는 듯.)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짜증나 요즘. 아빠란 인간은 수습 못할 것들에 꽂혀서는 혼자 밀고 나가더니 지금은 아주 웃음거리가 되었잖아.

쪽팔리게-..

어릴 때부터 한 달에 한 번은 모여서 외식하기로 해놓고 요즘은 그것도 안 지키고,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바쁜 것 같던데

뭐 대화를 해봤어야 알지.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자식이란 게 집에도 잘 안 들어오고 밖에서 나돌면 타이르거나 벌을 내리거나 뭐든 해야 하는 거 아냐?

사람이나 쓰고 앉아있고-..

...

....

됐다, 너한테 이런 얘기를 해봤자 뭐 달라질 게 있나.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모르겠다- 아마 이 사업을 물려받게 되겠지. 아니다, 내가 이 모양 이 꼬라지니까 딴사람한테 넘길지도 모르겠는걸.

그럼 뭐- 땅이나, 사업체 하나만이라도 받아서 그냥저냥 벌며 살겠지 뭐.

 

Q4. 최근의 고민 거리는 무엇인가요?

A. ... 내 고민 거리는 왜? 그러고보니, 이것저것 캐물었지 너.

너도 설마 나에게 관심 많은 척, 신경써주는 척 이것저것 묻고 파헤치고는 집에 가서 말할거야?

그런거 없으니까 너 갈길이나 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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