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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않는 꽃을 보여줄게 "

 날개 없는 천사 

 보비친구 

 ☆미츠이 린쇼의 오답 모음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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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너희를 축복해 

 명탐정 

 쟁반가왕 

 미모를 파는 식당★웰컴 카지노 

 언제나 좋아해 

 Eternal Blossom 

 쭉 함께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미츠이 린쇼

성별 : MALE  나이 : 19 Y  반 : 3-B

신장 : 177 cm  체중 : 평균  생일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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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하게 피어나 황홀하게 만개한 

 앞으로도, 정말 좋아해. 계속 연락해줘. 

 테리아 린드만이 좋아하는 친구 

 [Ti amo, amici miei. -Hikari-] 

 잇세이가 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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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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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머리가 붕 떠있거나 셔츠를 제대로 넣어 입지 않는 등 갖춰 입을 만큼 입었지만 단정하다고 보기는 조금 힘든 차림새를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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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미츠이 家

<사쿠>

큰주인인 린쇼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린쇼의 아버지인 미츠이 아사야가 기반을 제대로 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문에는 큰 영향이 없는 편.

그 뒤를 이을 린쇼는 가업을 물려받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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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승부욕?

욕구라기 보다는 승부를 한다는 그 자체를 즐긴다.

이왕이면 실패보다는 성공!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진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판을 엎는 일은 결코! 없다.

페어플레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그런 모습에 화를 낼 정도.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경쟁에는 끼지 않으려하며 이왕이면 그냥 내가 져주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재미로 하는 승부는 그 자체로 여전히 즐기고 있다.

리더십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다고 대가없는 친절을 배풀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친구들의 부탁을 들어줄 때나 심부름을 할 때 등의 모습을 볼 때, 오히려 어지간한 부탁은 들어주려고 노력하며, 배려심이 넘치는 편이다.

고등부 진학 후 이상하리만치 남들에게 잘해주려는 면이 생겼다. 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되는 부탁은 되도록 딱 잘라 거절하려고 하며 그 외에는 내어줄 수 있는 만큼 내어주려는 태도를 보인다.

사람들이 나서기 싫어하는 때에 본인이 자처해서 나서서 유치원을 다닐 적에는 따르는 친구들도 많았던 모양. 그 행동들은 대부분 본인이 즐겁기 때문에, 혹은 자신이 잘해낼 수 있다! 는 자신감에서 비롯되어있다.

어떤 일에 임하더라도 긍정적이고 힘차게 해결하려하며 일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인생의 모토는 "언제나 더 높은 곳을 상상하자!"

 

솔직한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거라고 생각되지 않으면 모든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면이 있다.

선의의 거짓말 마저도 동생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하는 말 뿐이지, 그 것을 제외하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상대방 또한 이야기를 할 때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들으려고 하고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을 눈치채더라도 슬쩍 모르는 척 해주는 게 대다수.

끈질긴 면은 스스로도 자제하려한다.

 

우유부단한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을 하려 할 때 결단을 내리는 것에 망설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옆에서 다른 행동을 권한다면 망설임 없이 그럴까~? 하고 따라 나설 정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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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 구성원은 고모 가족,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으로, 보기 드문 대가족.

부모님은 주변에 잉꼬부부라 소문이 나있을 정도로 깨가 떨어지며, 그 덕인지 굉장히 화목한 가정이다. 친척들간의 교류도 활발한 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주말에는 항상 함께 식사를 하거나 놀러가기도 한다.

 

시스콤

6살이던 여동생은 9살이 되었다.

지금은 학원의 초등부로 진학해, 린쇼가 한번씩 잊어버리고 나가는 물건들을 챙겨주기도 한다.

여전히 동생의 지갑 한 켠에 꽂아 놓고 다니며 사진이 닳까봐 보여주질 못하겠다고 말하고 다닐 정도. 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좋은 오빠가 되려 노력하고 있다. 린쇼가 부탁을 바쁜 일이 있다며 슝 사라져 버릴 때는 보통 가족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때.

끝말잇기?

동생이 많이 자라기는 했지만 동생과 지내는 시간을 줄이지는 않았다. 끝말잇기도 종종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함께 동화책을 읽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제는 동생의 공부를 도와주거나 데리고 나가 놀아주는 일을 더 좋아한다.

 

미신

 

동아리

요리연구부를 만든 후부터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종종 친구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이나 동물을 물어보곤 했고, 취향에 맞춰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 일도 있는 모양.

 

소지품

동생이 선물해준 병아리자수가 놓인 손수건, 자전거 열쇠(한번씩 잊고 두고온다), 반창고

 

기타

Rh+O형. 오른손잡이.

만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위권의 성적에 운동도 제법 잘하는 편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손재주도 좋고, 무엇보다도 재능이 있어서 가르치는 것들을 금방 흡수하고 있다.

*

중등부로 올라감과 동시에 가게 일을 돕게 되어서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잦아졌다.

하지만 학급 일이 생기면 집에 양해를 구한 뒤, 착실하게 일을 끝내놓고 하교하는 일도 있는 모양.

집안과 학교 일과 사이에서 중심을 잡았다. 중등부보다 훨씬 여유가 넘치는 모습.

어느 쪽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양쪽 모두 충실히 임하고 있지만, 교복을 단정히 입고 나오는 것을 잊는 것은 물론이며 물건을 깜빡하거나 과제 제출을 잊는 등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해졌다.

중등부 때 구입한 자전거는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화과자 - 집안이 집안인 만큼 화과자에 대한 접근이 쉬웠고, 친근감을 느끼며 자라왔다.

♥벚꽃 - 처음 벚꽃이 좋아지기 시작한 것은 <사쿠>의 이름의 유래를 들었을 때. 그저 날리는 꽃 비 처럼 생각하고 있던 벚꽃이 더 예쁘게 보였다. 동생의 이름을 사쿠라로 짓자고 졸랐지만 안타깝게도 동생의 이름은 "아즈하" 로 정해졌다.

♥예쁜 것 - 지극히 주관적인 미적 기준이지만 린쇼는 거짓으로 예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동생

 

싫어하는 것

■어두운 곳, 천둥 - 어릴 적 혼자 집을 보고 있을 때 정전으로 집안 불이 모두 꺼진 적이 있었다. 여전히 천둥이 치면 깜짝깜짝 놀라곤 하며 빛을 비출만한 것이 있지 않는 이상 어두컴컴한 곳에 가려하지 않는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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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는 여전히 사쿠의 후계자고, 음~... 언제나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그렇네~ 멋진 오빠지! 이건 망설임없이 말할 수 있어~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어? 전부? 다? 친구들? 가족들? 모두 좋아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다들 힘이 되어주고 있어.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사쿠를 물려받을 거야.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걸 보는 것도 좋아하니까. 음, 어렸을 때부터 목표로 하고 있던 '더 많은 사람들이 화과자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일도 실현시켜야하니까 힘내야지!

 

Q4. 최근의 고민 거리는 무엇인가요?

A. 갑자기 말하려니까 울 것 같잖아~... 다들 좋아해. 내년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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