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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랑 강아지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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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A. 크로쉐

성별 : FEMALE  나이 : 13 Y  반 : 6-C

신장 : 140 cm  체중 : 저체중  생일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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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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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슬복슬한 웨이브가 진 백금발의 머리카락은 본래 허리 근처까지 내려오는 길이이지만, 양갈래로 묶어내리며 볼륨을 주기 위해 매만진 탓에 짧아보이는 편이다. 머리숱 또한 많아 묶은 머리카락은 만지면 폭신한 느낌이 들 것만 같은, 붕 떠있는 모양새이며. 머리끈은 머리카락을 두어번 감아 형태도 없이 가려버렸다.

 

- 동그란 눈매와 얼굴형은 화이트를 어리고 순하게 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연보라색의 눈동자는 언제나 호기심으로 가득차 반짝거리며, 입꼬리 또한 보기좋게 올라가있다.

 

- 체형은 꽤나 마른 편이다. 불필요한 살도 없지만, 근육 또한 없는 체형. 다만 항상 혈색은 좋기 때문에 겉모습에서 아픈 아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오히려 겉모습만은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이다.

 

- 아직 신발끈을 잘 매지 못하는 것일까, 화이트의 신발은 항상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벨크로가 붙은 운동화가 대부분이다. 가장 즐겨신는건 눈색과 같은 연보라색 운동화이며, 하얀색 니삭스를 같이 신는다.

 

- 모자는 쓰고다니기 보다는 들고다니는 일이 많은 편이다. 가방대신, 모자 안에 각종 간식이나 학용품, 장난감 등을 넣어 두 손으로 들고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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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크로쉐 家

아이들이 제일 가고싶어하는 꿈의 테마파크인 화이트랜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라면 하나씩 근교에 자리잡고있는 이 테마파크는 40년 전부터 기업 크로쉐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며, 그 이름을 전 세계가 주목하게 만든 사업이기도 하다. 본래 호텔 사업을 위주로 하던 기업인 크로쉐는 어떤 사업에서든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모든 고객들이 만족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각 나라의 전설과 전래동화를 배경으로 한 화이트랜드는 그 나라 사람들의 마음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까지 사로잡기로 유명하다.

 아이들이 특별한 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로 뽑는 화이트랜드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테마파크의 컨셉에 맞춰 연기를 하고,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항상 모두에게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 추억을 회상하며 다시찾는 어른 손님들도 적지 않다.

 

화이트랜드 내의 사업에서만 국한할 뿐 아니라, 최근에는 마스코트를 이용한 캐릭터 사업과 호텔사업의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하다.

 

7년 전, 일본에서 완공된 화이트랜드 도쿄 지점은 자신의 소중하고 하나뿐인 딸을 위해 만들었다는 크로쉐 대표 이사의 말처럼.

언제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릴듯한 낭만적인 동화 속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 도쿄지점 내에 시공이 완료된 호텔 '아사히'는 이름처럼 아침햇살을 잔뜩 머금은 듯한 밝은 동화 속 분위기의 호텔로 살면서 꼭 가봐야 하는 호텔 1위로 뽑히기 까지 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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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행복한 상태로 막을 내리는 동화책. 그러한 이야기 속에 파묻혀 사는 것처럼 매사에 긍정적인 화이트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금방 웃으며 넘겨버리고, 홀로 최고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는 아이였다.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다른 사람이 불행하면 나도 불행해' 라고 항상 입에 달고 살정도로 이타적이고 공감력이 높은 탓인지 어색한 사이의 친구들에게도 쉽게 말을 걸고, 고민을 들어주고, 힘든 일이 있다면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하는 면이 강했다.

 

- 동화책에서 사는 것 같은 모습은 평소의 행동이나 생각에도 잘 드러났다. 13살이라는 결코 어리지 않은 나이에도 지나치게 어린아이같은, 좋게 말하자면 순수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숙한 마인드는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거나 크고 작은 사고들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잦았다. 이러한 이유탓에 화이트는 항상 주변의 걱정과 잔소리를 잔뜩 받으며 지내오고 있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가 주변 사람에게 크게 미움받지 않는 이유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처지를 쉽게 이해하고, 욕심이나 고집이 없기 때문이다. 가족들과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나 자주 잔병치레로 앓아 외출 약속대신 병원에 들러야 하는 상황에서도 화이트는 단 한번도 크게 짜증을 내거나 떼를 쓰지 않았다. 오히려 어른들의 설득이 끝나기 전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라고 먼저 말을 꺼내며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 화이트의 사정을 잘 아는 어른들은 너무 어린시절부터 쓸데없는 방면으로 철이 들어버린 것이 아니냐며, 초연하게 대처하는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보기도 했다.

 

- 무언가를 숨기는 것에 매우 약했다. 감정이나 표정, 거짓말 같은 것까지. 싫어하는 것이나 약한 것을 접할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 굳어버리는데, 정작 본인은 이렇게 자신의 표정에 모든 감정이 티난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있다. 이러한 성격때문에 내기나 경기에 약하며, 혹여나 화이트의 표정으로 기업에 관한 일이 새어나갈까, 자신의 비밀이 들킬까 하는 주변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 매우 단순한 성격이다. 무언가를 깊게,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버릇이 있어 속임수나 작은 농담에도 잘 속고는 한다. 시험 문제의 경우도 스토리가 있는 문제의 경우, 정해진 답을 말하기보다는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말하는 탓에 성적이나 이야기에 대한 해석도가 그닥 좋지 못한 편. 동화책을 볼때에도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읽고 해석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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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아카리 크로쉐'. 서양식의 이름 속, 미들네임으로 한자가 들어간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서류상에서 영어로 이름을 표기할 때에는 White Akari Croche. 식으로 단순하게 전부 영어로 적어내리지만, 화이트는 미들네임을 한자로 적는 것을 선호한다. 외할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직접 지어온 이름으로 화이트가 태어나기 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부모님이 그를 기리기 위해 미리 정해놓았던 미들네임 대신 '아카리'라는 이름을 넣게 되었다. 화이트는 아카리로 불리든, 화이트로 불리든. 별로 상관하지 않고 전부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듯 하다.

 

- 일본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위로는 3명의 오빠가 있으며, 오빠들은 화이트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 이미 독립까지 한 성인들이다. 화이트는 집안에서 늦둥이 막내딸로 상당한 예쁨을 받으며 자라왔다. 부모님의 나이가 젊지않을 때에 태어난 탓인지 미숙아로 태어난 화이트는 어린시절부터 잔병치레가 잦았으며. 현재는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지만 격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자주 기침을 하며 쉽게 지치고, 기운없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건강 상태와는 달리, 화이트 본인은 신나게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이 모순.

 

- 테마파크 사업은 화이트의 아버지가 호텔이나 관광사업은 화이트의 어머니가 주도하고있다. 세명의 오빠들 역시, 각자 기업에 이바지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화이트는 아직 어리고 몸도 좋지 않다는 이유로 기업에 관련한 일에는 한발자국 뒤로 빠져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 나올 마스코트 상품이라거나, 호텔 룸의 디자인등을 화이트가 먼저 평가하고, 지적하는 일이 잦아졌다. 어린아이치고 꽤나 정확한 판단을 하고있어 부모님들은 화이트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며, 게속 일을 시켜보려고 하는 중이다.

 

- 가족들은 일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는 일이 많지만, 화이트의 경우 건강문제나 학교문제 탓에 그들을 따라 해외에 돌아다닐 수 없기에 화이트랜드 내, 아사히 호텔의 맨 꼭대기 층에서 지내고있다. 애초에 화이트랜드의 시작이 화이트의 친할아버지가 추후 미래에 태어날 손녀딸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었고, 아버지도 딸을 위해 호텔을 지었기에 꼭대기층은 화이트의 전용 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필요한 물건과 방들이 전부 놓여져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세계 각지의 동화책으로 가득 찬 서재. 늘 서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퍼레이드시간이 되면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나간다.

 

- 그림에 큰 재능을 보이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읽은 동화책의 이야기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내어 표현하는 것이 취미. 그렇기에 항상 스케치북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을 들고다니며 이것저것 보이는 것마다 그리고있다. 최근에는 화이트의 그림을 토대로 크로쉐에서 새로 마스코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중이다. 화이트는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평소에도 여기저기 그 마스코트를 그리고있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시로' 고양이 옷을 입은 판다무늬 토끼이다.

 

- 다른사람을 부를때에는 친밀도와 상관없이 편하게 이름을 부른다.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반말을 사용하지만, 당황하면 존댓말이 무심코 튀어나오는 편. 아마, 평상시 또래보다는 어른들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일 것이다.

 

- 의외로 경제관념이 현실적인 편이다. 계속 호텔에 있는 것이 지루하여 심심할때마다 슬슬 테마파크를 돌아다니다 보니 접하게 된 시장물가나 아르바이트생과의 대화로 겪은 서민들의 사회에 익숙해져있기 때문. 돈을 아껴야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돈으로 전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점점 키워나가는 중이다.

 

- 좋아하는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은 것. 새하얀 생크림만 발라진 케이크라거나 하얀색 요거트. 혹은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우유. 매운음식은 먹으면 반나절을 고생하고, 신 음식은 먹자마자 바로 얼굴을 찌푸리며 뱉어버려고 주위를 둘러 볼 정도이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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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나? 화이트말이야~? 음... 잘 모르겠어! 여기서... 착한 아이라고 말해도 되는걸까...?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엄마가 항상 겸손하게 말조심하라고 했는걸! 그러니까 착한 아이라고는 내 양심이 콕콕콕! 찔려서 말 못하겠구... 나는~... 응! 나는 엄청~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또 다른 이름도 아카리! 인걸~!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가문...? 가문이...뭐야?! (이유없이 충격받은 표정) 가족은 뭔지 알아~! 나한테 가족은...음! 매일매일 같이 있을 수는 없어도, 나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 사람들이야! 아! 이건... 호텔의 언니오빠들도 마찬가지인가~...? 음!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자주 아프니까...조금, 아니 엄청~ 매일 미안하다고 마음 속으로 말하고있는 사람들이야! 이렇게 계속 걱정하게해서 어떻게 하지...빨리 건강해지고싶은데 말야!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장래희망...? 으음, 글쎄~. 나는 아직 내가 뭐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서... 회사는 오빠들이 전부~ 할거 같고. 그리고 난 내가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는 걸! 으으으으...너무너무 어려운 질문이야... (한참을 끙끙 앓으며 고민하다가) 아! 그러고보니 전에 퍼레이드에서 파파팡! 불꽃놀이 터지는게 엄청 멋있었는데~! 불꽃놀이 만드는 사람도 괜찮을거 같아! 그치?? 그치그치~?!

 

Q4.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이건 엄청~ 쉬운 질문이네! 나! 매일매일 인상깊은걸 많이 보면서 지낸다구! 놀이기구 앞에서 사람들이 꺄아꺄아 소리지르는 것도 재미있었고, 서재에 새로운 동화책이 잔뜩 쌓여있어서 그걸로 탑도 쌓았었어! 그리고... 아! 그거알아~?! 얼마 전에 내가 그린 시로가 인형으로도 나왔다~! 언니들이 엄청 많이많이 만들었다고 나한테 잔뜩! 가져다줬어. 그리고~ 그리고... 새로 호텔 방을 꾸민다고해서 가서...벽지랑 침대 색도 정했구... 인상깊었던 일이 너무 많은데~?! 이게 제일 어려운 질문이었나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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