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멤버_2.png
시스템_2.png
공지사항_2.png
세계관_2.png
메뉴바.png
말풍선.png

전통에서 한 발짝, 과거 만을 살지 않도록. 이랍니다? "

 학교 괴담 

 오늘 밤의 프린세스 

 메!! 

#3 유메히라 이치히메-1.png

 영죽AD 

유메히라 이치히메

성별 : FEMALE  나이 : 16 Y  반 : 3-A

신장 : 168 cm  체중 : 48kg  생일 : 8/6

미술부1.png
dasddsasddas.png

​외형

이치히메 중등 전신.png

눈을 다 덮을 만한 앞머리, 엉덩이를 살짝 덮을 정도가 되는 길이의 찰랑이는 흑발은 그녀가 바빴단 것을 증명하듯 가지런히 정리 되어 있지 않았다.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 듯하여 눈을 가늘게 뜨거나 자주 깜빡였고, 만지작 거리기도 했다.

 

조금 부드러워진 표정은 타인에게 편안함을 안겨주기도 했다. 초등부때의 입을 가리고는 웃었던 탓에 자신도 모르는 세에 버릇이 들었는지 자주 맨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들고 다니는 부채로 입을 가리고 웃고는 했다.

 

왼쪽 검지 손가락에 칼에 베인 듯한 흉터가 옅게 보였다. 멍을 때릴 때 조금 만지작 거리는 듯 했다.

 

여전히 팔찌하나, 발찌 둘, 귀걸이 하나, 머리장식 하나를 달고 다녔다. 케이프는 양쪽이 다른 길이인 탓에 뒤에서 보면 대각선의 형태로 보인다. 신고 있는 신발은 유메히라의 신상! 굽이 꽤 높아 기존의 키보다 5cm정도 더 커보여, 마르고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이고는 했다.

dasddsasddas.png

​가문

유메히라 家

◈ 유메히라家

 약 300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일본 명품 전통의상 전문점 유메히라. 사용하는 명주 등의 재료는 언제나 최고급의 재료로 제작은 장인들의 수제작으로 이루어진다. 그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 여러 종류의 디자인과 맞춤 제작 등의 서비스 덕에 여러 층에서 인기가 아주 좋다. 서민층도 조금 빠듯하긴 하지만, 살면서 한 번쯤 사야하는 전통의상이기에 이왕이면 이름 있는 유메히라에서 사들이고는 한다.

 

 

◈ 소개

일본 전통 복의 디자이너인 아버지 유메히라 텟페이와 의상 제작사 겸 회장직의 어머니 유메히라 쿄코. 직원의 수는 총 5~600명으로, 일본 각 지역에 분점이 하나 씩 있으며 본점은 도쿄 지부. 모든 점포가 가옥 형식에 아날로그 (휴대폰 금지, 포스기 없음, 현금 사용 등) 만을 사용하게 되어있었지만, 장녀인 이치히메의 추진으로 인해 약 2년 전부터 시범 지역을 지정해 일부 점포에서 포스기기와 카드사용 도입, 찾아가는 맞춤 제작 서비스 (방문제작), 배달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그 범위를 점점 넓혀가고 있는 추세이다. 유메히라의 본점은 총 평수 5000평으로, 유메히라가의 본가이기도 하다. 손님을 접대하는 곳은 2000평으로 사용 되고 있어 본점에만 직원의 수가 300명 정도 된다. 맞춤 제작을 기본으로하여 인터넷 판매는 하지 않고 점포를 방문 해야한다는 메뉴얼이 있으며, 오래 전부터 국내 판매 만을 고집하여 현재 일본 내에서의 판매만 진행되고 있다. 그 탓에 유메히라의 의상을 구매하기 위한 일본 방문객이 많아져, 관광객 상승 건에 한 몫 거들기도 했다.

 

 

◈ 유메히라의 역사

 

약 300년의 전통을 이루고 있는 유메히라. 그 시작은 원래 상류층을 위한 것이 아닌 서민층을 위한 옷을 제작 하는 곳이었다. 그 시대의 귀족 뿐만 아니라 평민도 화려한 기모노와 유카타 등을 즐겨 입을 수 있게 말이다. 약 20년간 평민계층을 위한 옷가게로 번창하다가, 한 귀족의 눈에 들어 귀족층의 소비자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점점 귀족의 소비 계층이 많아지자 수익의 절반을 재료의 질을 올리는 것에 투자했으며,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로 인해 더 이상 서민이 사기에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 된 탓에 귀족층만의 옷가게가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유메히라만의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일부 평민층들은 가격에 부담이 가지만 사들이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디자인과 제작법이 발전되며 지금의 유메히라에 이르게 되었다.

성격

dasddsasddas.png

◈ 친화적인 l 조금은 진중한

모두에게 꺼리낌 없이 말을 걸 수 있는 친화적인 사람이다. 어제 집안에서 겪은 일을 말하거나, 밥은 무엇을 먹었다라던지의 조금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자신과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하면 기쁜 듯한 분위기를 내뿜지만 흥분하며 얘기하지는 않았다. 조금은 진중하게,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는 그런 아이.

 

 

◈ 예절있는

그동안 가벼운 성격으로 생활했던 탓에 어머니에게 약간 꾸중을 들었는지 완벽히 예절을 지키려 노력했다. 언제나 경어를 쓰며 상대방을 대했고, 선을 넘는 짓은 하지 않았다. 아직 완벽히는 아니지만,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가씨에 걸맞게 자라고 있는 듯했다.

 

 

◈ 자신감 있는 l 자존감이 높은 l 당당한

언제나 자신감이 넘쳐 어떤 일이든 먼저 도전해보고는 했다. 하지만 아무리 이치히메여도 실패는 따라오는 법. 그동안 더욱 여러 일을 도전해왔고, 마음과 다르게 실패를 한 경험이 있었다. 그렇지만 자존감 하나 꺾이지 않고 태연하게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있어왔다. 그러한 모습이 자신에게도, 아마 남에게도 좋아보였기에 여전히 이어지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지칭 하고 있다.

 

 

◈ 엉뚱한 l 장난기가 있는

초등부와 같이 엄청난 짖궃은 장난은 치지 않았지만, 가볍게 장난을 치는 정도의 수준은 된다. 여전히 엉뚱한 발언을 꽤 하고는 했지만 초등부때 보다야 꽤나 차분하고 얌전해진 편이었다.

 

 

◈ 멍한

최근 자주 멍 때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업시간에도, 쉬는시간에도, 방과후에도 꽤나 자주 멍을 때리고 있었다. 아마도 가업의 일을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학교에서까지 크게 신경을 써도 되지 않는 덕에 학교에서 만큼은 생각을 잘 안하는 듯햇다. 갑작스럽게 자신을 부르면 깜짝 놀라기도 했다.

기타

dasddsasddas.png

◈ 혈액형

혈액형 말인가요? 저는 AB형이랍니다? RH말인가요? 그런 것 까지 궁금해 하실 줄이야. RH-랍니다? 

 

 

◈ 가족

유메히라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과 본가의 한 구역을 관리 중인 할아버지과 살고있다. 자신을 돌보아주는 할아버지와 제일 친하지만 어머니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동경하고 있는건 아버지 쪽. 할머니는 건강 상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중등부 2학년이 끝나기 직전에 한 번 만날 수 있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손녀를 만나고 싶어했기 때문이었고, 현재는 별세하였다. 할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은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어 이치히메는 자주 적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 탓에 본가에 누군가가 놀러오는 것을 좋아한다. 친척들 모두 유메히라의 직원으로 등록 되어 있어 가족 간의 유대감은 어느 정도 있는 듯 보인다.

 

 

◈ 취미

다도 l 꽃꽂이

전통적인 집안인 만큼 유치부에 있던 시절부터 집에서 다도와 꽃꽂이를 배워 지금까지 취미로 삼고있다. 다도 시간은 꽤 즐기는 듯 보이며 꽃꽂이는 꽤나 재능이 있는 듯 보였다. 마음에 들게 꽃꽂이가 된 작품은 타인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꽃꽂이를 하는 방에는 식물 사전이 놓여있다. 꽃꽂이를 하며 꽃의 꽃말이나 정보 등을 궁금해하여 놓아둔 것 이라고 한다.

 

디자인

한창 수업을 듣는 도중 머릿 속에 갑작스럽게 떠오른 유카타의 디자인! 최근에는 몰래 수업시간에도 디자인을 하기도 했다. 아버지 같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떠오른 디자인은 바로바로 수첩에 그려넣는다. 후에 아버지에게 수첩을 보여주면 아버지도 이치히메의 디자인에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그 덕에 유메히라의 복장 중에 아버지의 손길이 닿아 완성 된 이치히메의 디자인도 있다. 자잘한 장신구 중에서 이치히메가 디자인한 작품도 생겨났다.

 

 

 

◈ 말투

모두에게 경어를 쓰며, 꽤나 차분한 말투였다. 끝을 맺을 때는 주로 '~랍니다.' (ですわ - 데스와)를 사용한다. 자신을 지칭할 때는 '저' (わたくし - 와타쿠시). 상대방을 지칭할 때는 '당신' (あなた). 추가적으로 부모님은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라 부른다. (お母様 - 오카사마, お父様 - 오토사마)

 

친구들을 부를 때는 이름+씨를 붙이지만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씨는 붙이지 않고 이름만을 불렀다. 더 친해지면 애칭, 애칭+쨩을 붙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이런 식으로 호칭을 정하지만, 가볍게 친해져도 쨩을 붙이기도 했고, 상대방이 불러달라는 대로 꺼리낌 없이 불러주기도 했다.

 

 

◈ 호

다도를 즐기는 것 만큼 차 종류와 화과자를 좋아한다. 제일 좋아 하는 것은 기본 적인 녹차와 딸기모찌. 딸기모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차 종류나 디저트 종류면 무엇이든 OK. 서양식의 디저트 중에서는 오페라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최근 쓴 커피도 즐겨 마시고 있다.

 

매운 음식.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음식이지만 살짝 매운 라멘부터 먹어보기 시작하더니 하바네로 라멘까지 즐기게 되었다. 여전히 짠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매우면서 짠 것은 꽤 잘 먹게 된 듯하다. 아마 스트레스 탓이라 추측 하고 있다.

 

음식 외에는 작은 소동물과 푸른 식물을 좋아한다. 마당에 할아버지가 돌보고 있는 화초들이 많아 휴일에는 가만히 앉아 화초를 보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넓은 마당 탓에 풀어 놓은 동물과 자연적으로 들어온 야생 동물이 마당에 자주 출몰한다. 토끼나 다람쥐, 뱀, 고양이. 집에서 자주적으로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다. 각자 이름은 누이(개)와 코링(고양이)이다. 

 

전통적인 것을 매우 좋아한다. 아날로그 적인 것도 포함 되는 듯.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부모님과 같이 디지털화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의 공존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발전 방향을 그쪽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몇 가지는 이루어 냈지만, 아직도 계획에 두고 있는 아이디어가 꽤 있는 듯 보였다.

 

 

◈ 불호

음식 외에는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면 잘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칼과 불이 무서운 탓이었다. 집안에 있던 진검을 장난감인 줄 알고 갖고 놀다가 다칠 뻔 한 적이 있었고, 마당에서 불꽃놀이를 하다가 잔디에 불꽃이 잘못 튀어 자칫 잘못하면 큰 화제가 될 수 있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사용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한 번 자신있게 요리를 하려다 칼에 손을 크게 베인 탓에 더욱 직접 요리를 하려 하지 않았다.

 

시끄러운 것을 싫어했다. 최근 잠이 부족한지 머리가 항상 띵했기 때문에 시끄러우면 머리가 울려 싫어하게 되었다. 시끄럽다며 소리치지는 않지만 딱 봐도 찡그린 인상에 한숨을 쉬고 있으니 불편한 기색이 보였다. 

 

 

◈ 학교생활

초등부와는 다르게 성실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예절 정도는 지키긴 하지만, 규칙은 조금 지키지 않게 되었다. 멍을 때리거나, 조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성적은 떨어지지 않았다. 자주 멍을 때리거나 그러지 않을 때는 디자인, 미술, 독서, 티타임을 보내기도 했다. 여전히 제일 특기인 과목은 문학. 취약한 과목은 수학이었다.

 

교우관계는 완만한 편이었지만, 멍한 모습과 무표정,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목격되는 바람에 이치히메를 조금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생겨났을 수도. 물론 이러한 행동은 혼자 있을 때만 그러고,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대하였다.

 

 

◈ 보물

몇 개의 장신구들을 보관하기 시작하였다. 여전히 보물 1호는 발찌 두 개이며 빠짐없이 착용 하고 다녔다.

QnA

dasddsasddas.png

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점점 성장해가는 멋진 사람? 뭐든 잘하지 않는 다는걸 알아버렸지만, 못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습득하려하는, 그런 모습이 예쁜 사람이랍니다? 물론 제 얼굴도 예쁘구요? (방긋 웃어보였다.)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중등부가 되고나서부터 의견 충돌이 있어 감정소비를 많이 하긴 했지만...-, 여전히 존경하고 자부 하고 있답니다? (방긋 웃어보였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제가 없으면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려울 것 같은, 그런 존재랍니다. 그러니까, 저나 가족을 위해서라도 제가 더욱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 같답니다- 좀 더 제가 힘내야지요.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여전히 아버지와 같은 의상 디자이너가 될 것 이랍니다? 최근 다른 일과 조금 고민되긴 했지만. 역시 디자인 쪽이 더 즐겁다고 생각된답니다.

 

Q4.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글쎄요-? 개파인가 고양이파인가? 역시 고양이려나요? 그래도 개도 귀여운데 말이죠- (혼자 중얼거리며 고민 하고 있다.)

관계

dasddsasddas.png
배너프레임2.png
배너프레임1.png
사쿠라 키스 - 오란고교 호스트부 오프닝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