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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를 떠올려. 네가 그랬듯 말야. "

 날개 없는 천사 

 어메이징골드영맨리치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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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반가왕 

 명탐정 

 Rois et Reine 

 La Vie en Rose 

 Eternal Blossom 

 쭉 함께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언제나 좋아해 

이치사키 나오토

성별 : MALE  나이 : 19 Y  반 : 3-D

신장 : 176 cm  체중 : 표준  생일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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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세이가 좋아하는 친구! 

 앞으로도, 정말 좋아해. 계속 연락해줘. 

 [Ti amo, amici miei. -Hikari-] 

 깜돌이 

 O Captain! My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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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테리아 린드만이 좋아하는 친구 

 선명하게 피어나 황홀하게 만개한 

 항상 너희를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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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빗어 눌렀던 단정한 반곱슬의 머리카락은 이제 목을 덮을 정도로 내려왔다. 여전히 윤이 나고 좋아 보이는 머릿결이지만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엉키면 엉키는 대로 두기 때문에 단정해 보이지 않아서 묶고 다닐 때도 있다.
부쩍 추위를 타기 시작해 어두운색의 조끼나 가디건을 착용하고 다닌다.
왼손엔 형들에게 고등부 입학 선물로 받은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여전히 아주 가끔, 몸에 반창고를 붙이고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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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이치사키 家

이치사키가의 장남과 차남이 사업을 완전적으로 물려받았고 이에 따라 업계 내에 큰 화제가 되었다. 이십 대와 삼십 대의 나이에 사업을 물려받게 된 것엔 두 사람의 뛰어난 재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두 형제는 각자가 가진 개성과 능력으로 서로를 보완하며 사업을 번창해나가고 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덕택에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다른 사업체들과 협업하여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다만, 이전에 사업의 이미지를 위해 행해졌던 자원봉사와 같은 것들은 줄어들어 일면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외면한다며 쓴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사업 이념은 여전히 '가장 사랑스러운 것을 모두에게.'이지만 정말 모두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묻는다면, 글쎄.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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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ㅣ 숨기는 ㅣ 욕심많은 ㅣ 여전한

 

몇 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전보다 잘 웃게 되었다.
더 이상 모든 것에 노력을 쏟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골라 하며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더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과 타협하며 적당히 열심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다만 아직도 지는 것은 싫어해 사소한 것에도 물고 늘어지니 성가실지도 모른다.

 

여전히 숨기는 것도 많고 무뚝뚝한 어조와 개인주의가 박혀있지만 다정하게 되묻고 다른 사람을 신경 쓰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미숙했던 것은 그 사이에도 고쳐지지 않은 건지 서투르지만 확실히 이전보다는 사람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다만 자신의 범위가 침해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건 바뀌지 않았다. 

 

옛날처럼 이것저것 손대보는 것이 많아졌으나 더 이상 자신의 실력이 형편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웃어넘기게 되었다.
이제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살기로 했다.

성격은 여전히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스스로 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바뀐 부분들도 있지만 여전한 부분들도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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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연갈색과 흰색이 섞인 커다랗고 통실통실한, 못생기고 성격 나쁜 고양이. 빵과 색이 비슷해서 이름은 토스트이다. 분명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토스트만은 예외로 두고 있다. 학교 문서와 자신의 일기장에 장난으로 고양이 발 도장을 찍곤 한다.

 

2.

세대교체로 인한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 때문에 온 가족이 바쁘나 나오토는 학생이라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졌다. 주변 사람들은 중등부 졸업 이후 서서히 성격이 바뀌게 된 이유가 아무래도 물리적-심리적인 여유에서 기인된 것이 아닐까 싶어 한다.

 

3.

더 이상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원래 머리가 좋은 것도 있었지만 이제는 좋은 머리를 다른 곳에 쓴다.

반장을 맡게 된 이후로 같은 반 아이들 한정으로 곤란한 일을 도와주곤한다. 자신이 반장이라는 사실에 내심 뿌듯해하며 가족에게 자랑도 했었다.

 

4.

여전히 수영을 좋아하며 학기 중에는 국내로, 방학기간에는 해외로 바다에 자주 놀러 다닌다. 연기가 좋은 건지 그저 다양한 분장을 하는 것이 즐거운 건지 생각 외로 동아리 일을 좋아하며 즐거워한다.

중등부 마지막 방학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 짧은 기간을 류보비 벨랴코프와 함께 배웠다가 상대가 유학 간 이후로 혼자 배웠는데, 돌아오고 나선 다시 같이 배우고 있다. 서로 이기려고 경쟁하다 보니 굳은살이 박히고 손이 다치기도 했다.

 

5.

자기 관리에 소홀해졌다. 머리카락은 기르지만 다른 사람이 손봐주지 않는 이상 크게 손보지 않고 늘 겉모습에 신경 썼던 것들도 관둔듯하다. 단정했던 교복은 본인이 편하도록 입고 다니고 건강도 딱히 챙기지 않는지 자주 감기를 앓았다. 그중에도 가장 크게 변한건 웃지 않던 얼굴이 미소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단, 공적이거나 큰 자리 같은 경우엔 단정하게 정돈한다. 달라지지 않았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전처럼 표정 없이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움직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해온 운동덕분에 힘도 세고 체격도 좋아졌다. 이제는 키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하다. 본인에게 만족하고있는 정도가 늘었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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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 (웃어 보인다)

 

Q2. 내게 있어서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는 무엇인가요?

A. 방식이 어떻든 내게 힘을 주는 사람이겠지. 소중한 존재는 글쎄. 살면서 소중한 걸 만들고 싶진 않아서. 소중한 게 있는 사람들은 꼭 끝에 무너지더라고. 약점이 되기도 하잖아? 지금의 내게 소중한 걸 말하라고 하면 가족뿐이야. 아, 시계도. (가볍게 미소 지으며 팔을 들어 보였다)

 

Q3. 성인이 된 이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해외에 나가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 거야. 해질 때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식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놀다가 깨끗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잠드는 거지. 그러곤 늦은 아침에 눈을 떠서 바닷가로 놀러 가면 좋겠어.

 

Q4. 졸업을 앞두고 12년동안 함께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내 일기에 더 이상 너네 이야기가 쓰이지 않는다는 게 좀 걸리지만 뭐, 알아서들 잘 살겠지. 어찌어찌 곧 졸업이구나. TV에서 보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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