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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행복하기를, 지금도 바라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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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에루

성별 : FEMALE  나이 : 25 Y 

신장 : 160 cm  체중 : 마름  생일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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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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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아이카와 家

'예쁘고 향기로운 꽃엔 벌과 나비가 찾아드는 법.' 

몇년째 이어져오는 호텔 아이카와의 방침이다.  

예나 지금이나 광고를 하지 않아도 방문객들은 호텔을 찾아온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호텔 외관과, 정치인과 사업가들을 사로잡는 지하의 카지노.

여전히 비밀에 싸여있는 지하의 공간은 아직 그 누구에게도 의심을 사지 않았다. 철저한 현 사장 아이카와 토모요의 덕분.

 

정식 차기 사장으로 임명된 아이카와 에루 역시, 이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된 후 호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더욱 시설을 향상했다면 향상했지, 이를 없애려는 노력은 딱히 하지 않는다. 이는 앞으로도 호텔의 명성 향상 및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만개할 벚꽃처럼, 앞으로도 호텔 아이카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 속에 언제나 분홍빛 공간으로 인식될테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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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제는 자연스러운 미소

 

: 사실 고등부에 올라와서 자신의 우울 등을 모두 극복한 척을, 겉으로는 하고 있었지만 내면적으로는 아직 많이 불안한 상태였다. 

그러나 리리카와 함께한 북유럽 여행의 영향인지, 졸업 전 마지막으로 오스카에게 자신의 진심은 거짓됨이 없었음을 털어놓아서인지, 그 불안한 모습은 종적을 감추었다.

현재는 꽤 자신을 생각할 줄 알게 되었으며, 여유가 생긴 모습. 이젠, 그 누구도 그녀의 웃음을 거짓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둘. 대학생이 된.

 

: 말 그대로 대학생이 되었다. 호텔의 앞날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판단에, 1년정도 여행을 하며 마음 정리를 끝낸 후 대학에 입학해 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여전히 어렵지만, 만개할 호텔 아이카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긴하다. 워낙 똑똑한 그녀였던지라, 큰 어려움이 없어보이지만 신입생 시절, 용어라든지 이런 저런 것들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했더라고 하지. 21살에 대학생이 된 탓에, 25살인 지금 4학년이 되었다. 마지막 학년이라 여러가지로 바쁘지만 친구들을 보겠다는 마음만으로 잠시 동창회 자리를 찾았다.

 

셋.  유한 성격.

 

: 성격이 많이 풀렸다. 표정이 풀린 탓이려나. 마음이 풀린 탓이려나. 이젠 예전처럼 말을 줄이거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고 기다리는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초등부 때처럼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다든지, 안부를 묻는다든지. 요새는 어떻게든 먼저 대화하지못해 안달이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지.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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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친구들을 다시 만나니 기분이 어때요?

A. (살풋 웃어보이며) 보고 싶었어요, 모두. 그간 잘 지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뭐, 이젠 성인이라 가볍게 샴페인을 나눌 수도 있겠죠. 

그보다는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싶네요. 얼른 만나러 가고 싶다. (턱을 가볍게 괴고는 그리운 표정을 지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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