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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 글쎄. 에루는 에루인거지? "

 ☆인싸이더☆ 

 학교 괴담 

 메!! 

#6 아이카와 에루-1.png

 영죽AD 

아이카와 에루

성별 : FEMALE  나이 : 16 Y  반 : 3-A

신장 : 153 cm  체중 : 48kg  생일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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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초등학교 방학 이후 키 크기 위한 운동을 열심히 했던 탓에 볼살이 조금 내렸다.

-초등학생 때와 같이 볼이 말랑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귀여운 인상은 여전하다.

-양쪽으로 묶었던 머리가 길어진 탓에, 머리끈으로는 잘 고정이 되지 않아 분홍색 리본으로 바꿔 사용한다.

혼자 리본을 묶기 힘들어 아침에 가정부들이 도와주는 것 같다.

 

-들고 다니던 하늘색 가방은 자신의 방 한 쪽에 뒀다. 색이 밝아서 쉽게 더러워진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대신 분홍색의 토끼 얼굴 자수가 박힌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가방 안에는 분홍색 작은 일기장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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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아이카와 家

대대로 숙박업을 이어오던 아이카와 가문. 예전부터 정치인들의 숙소를 담당했던 가문이기에 접대 서비스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렇기에 '아이카와'라는 성씨를 가진 재력가들의 정보를 살펴보면 대부분 숙박업에 종사하는 자가 많다. 일본 혹은 외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와풍부터 서양식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로 아이카와 가문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모두 최고급 호텔이며 하나같이 일반인들이 묵고 싶은 숙소라는, 서민들의 로망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아이카와 가문의 호텔 중에서도 재력과 명성 그 어느 것에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호텔이 있다. 그건 바로

 

 호텔 아이카와 

 

흰색과 분홍색의 적절한 조화로 정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건물. 일본의 유명 연예인 커플이나 부부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의 사람들마저 묵고 싶어하는 전국의 다섯 호텔 중 하나로 당당히 그 명성을 차지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는 외관과 호텔 내부의 인테리어덕에 유명 잡지 회사의 촬영지로 섭외가 자주 들어오는 편이기도. 덕분에 광고 걱정은 하지 않는다. 이들이 처음 떠올랐을 때, 세간에선 아이카와 호텔에 비리가 있지 않냐는 루머가 살짝 도는 듯했으나 아이카와 호텔의 사장, 아이카와 토모요의 특유의 능글맞은 웃음과 넉살덕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묻힌 모양이다. 일본 내 '가장 가고 싶은 호텔' 1위 등 각종 설문조사에서 일반인들의 인기를 끌며 기존의 유명호텔을 제치고 정상에 선지 어언 10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예쁘고 사랑스럽기만 해서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순 없는 법. 귀여운 외면 뒤에는 살짝 다른 면이 존재한다.

 

이 호텔은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예쁘고 향기로운 꽃엔 벌과 나비가 찾아드는 법' 호텔 아이카와의 방침이다. 아름다운 호텔의 정원 밑에 숨겨진 비밀스럽게 갖춰진 연회장과 카지노. 그리고 회의실. 모두 아이카와 사장의 철저한 준비 속에 갖춰진 시설들이다. 방음 철저, 보안 철저. 일본과 전국각지의 비밀스럽고 중요한 회의가 열리기에 적당한 곳이 호텔 아이카와의 지하말고 또 다른 곳이 있을까. 이런 시설을 원하는 사람들이 호텔 아이카와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 아이카와 사장의 기밀 문서, 보안 정책등에 따라 이러한 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소수의 재력가, 정치인들뿐. 아이카와 토모요와 기업인, 그리고 정치인 사이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이 곳. 그렇기에 이곳은 그들만의 밀회 장소가 되고, 이들에게 맞춰 더욱 높아지는 서비스는 그들의 발목을 붙들기에 충분하다. 호텔 아이카와의 연매출 상승의 비결은 바로 이 곳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소수의 재력가들에 의해 매출이 상승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지만 다수의 일반인들의 소비도 무시할 수는 없는 법이다.

 

서민들 사이에서 자리 잡아가는 호텔 아이카와의 명성 덕에, 지금도 이는 일본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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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조심스러운 그리고 내향적인

 

이거...해도 되는거야? 

에루, 네 생각이 궁금해. 

에루 말고도 할 수 있는 사람. 많은 걸. 

 

-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자신의 내면 그리고 타인에 대한 태도에 고민을 시작하면서 외향적이던 성격이 조금 움츠러들었다. 

- 상대의 동의를 우선시하는 등의 부드러운 면모는 여전하나,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다. 

- 먼저 말을 거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조금 쑥쓰럽다고 생각하기 때문. 말을 걸어주면 굉장히 기뻐하며 활짝 웃어보인다. 

- 자신을 상냥하다고 칭하는 빈도 또한 줄었다. 이유는 위와 마찬가지. 

 

둘. 강인함과 의연함

 

언제까지 여린 에루로 있을 순 없으니까. 

가업, 에루는 해낼 수 있을거야. 아마.

미래의 에루는, 지금보다 좀 더 단단해져있길바라. 

 

 

- '에루는 조금 물렁해서 걱정이야. 괜찮을까?' (어머니 아이카와 토모요와의 대화 중)

 

 : 예전에는 자신의 웃음으로 상대방을 유하게 만들어 계약을 따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업을 배워나가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 다른 말로 바꾸자면, 세상에 조금 눈을 떴다고 할 수있다. 자신만의 새로운 면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조금은 의연해지고 강해졌다.  

: 중등부에 진학한 에루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하곤 한다. 예전보다는 많이 어른스러워졌다고. 지금의 에루는 더 단단해졌다. 

 

셋. 자신의 귀여움에 대한 자각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이제는 조금 알 것같아.

에루......귀여운 걸까? 말해줘서 고마워. 

 

- 주변인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에루는 귀여워!' , '확실히 에루는 귀엽지.' '맞는 말이야.' 자신의 귀여움을 모르고 있던 아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며 알게됐다. 왜 사람들이 자기를 보고 귀엽다고 했는지. 

-이제는 조금이지만 귀여움을 써먹을 줄도 알게되었다고 한다. 처세술이 조금 늘었을지도.

 

에루가 부탁하는데....안들어줄거야? 에루, 조금 슬플지도 몰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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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대상 :어머니 - 아이카와 토모요

 

- 어릴 때부터 수많은 사교파티를 다니며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왔지만 어머니를 능가할 정도의 롤모델은 찾지 못했다고 한다.

- 어머니를 닮아 귀여운 외형을 띤 소녀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강인함에 큰 동기를 얻었다. 견고한 태도 역시 영향을 받았다고.

 

 

일기장

 

- 토끼가 그려진 작은 일기장. 잠들기 전 일기를 쓰지만 항상 가지고 다닌다.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 어머니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한다.

 

새롭게 생긴 습관

 

- 부끄럽거나 민망한 일이 생기면 손이 볼이나 뒷머리로 향한다. 멋쩍은 듯이 한 두번 긁었다가 다시 팔은 내리는 습관이 생겼다. 중등부에 입학하면서 새로 생겼다고.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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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앞으로도 상냥하고 친절할 것 같은 사람! 이정도만 말할래.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가문이라, 여전히 동경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야! 에루가 아이카와 가문인거, 한번도 자랑스럽지 않다고 생각한 적 없는걸. 어디가서 '아이카와가의 아이카와 에루입니다!' 라고 얘기하면 말야, 호텔 아이카와에 대한 칭찬이 들려와~! 그때마다 정말 기쁜걸. 다 엄마랑 윗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겠지..~? 가업에 대해 배워나갈수록 에루가 그걸 다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에루는 해낼 수 있을거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아이카와라는 성을 가지고 있는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말야! 현재 주도권을 잡고 있는 엄마는 그래서 더욱 멋지게 느껴지고. 커가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지잖아. 어릴 때와는 다른 시선을 엄마를 바라보게 됐달까. 예전에는 그저 동경이었다면, 지금은 닮고 싶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됐어. 이정도면 대답이 된걸까?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당연히 호텔 아이카와의 사장이 되는거야! 너무 많이 얘기했더니 이제 입이 아플 정도야. 조금 바뀐게 있다면말야...예전에는 막연히 멋진 사장이 되는게 꿈이었다면, 중학생이 되면서 에루만의 강점을 내세워서 호텔을 운영하는 사장이 되고 싶다는 걸로 바뀌었어. 한편으로는 정말 사장이 되고 싶어서 되려고 하는게 맞나..고민이 들 때가 있기도 해! 그런데 호텔만 보면 그랬던 생각이 없어지고, 다시 의지가 샘솟는걸! 아직 공을 더 들여 준비해야하겠지만 언젠가 에루가 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아이카와 사장이 된 에루.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아이카와가 최연소로 사장자리에 오른 사람이 되어보일거야.

Q4. 최근의 고민 거리는 무엇인가요?

A. 음, 에루 키가 3년동안 18cm컸는데 다리가 조금 아파. 이거 어떻게 해야 없어지는거야? 성장통이 아직도 있는걸까, 설마 고등학생 때까지 크려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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