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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응, 괜찮아. "

 바나나우유의 요정 

 용사 

 숨겨진 미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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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r랑ㅎr는 【A】♬반의*  ※`~°※ 

히카리 오를란도

성별 : FEMALE  나이 : 13 Y  반 : 6-A

신장 : 141 cm  체중 : 36kg  생일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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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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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오를란도 家

가, 라는 칭호가 무색할 정도의 일반적인 집안이다.

그나마 아이의 조부인 아르칸젤로 오를란도가 1972년 올림픽에서 이탈리아 승마 선수로서 아주 잠깐 이름을 떨친 것 뿐.

이후 오래 활동하지 않고 은퇴한 그는 아내와 이탈리아에서 승마장을 운영하며 노후를 보내고 있어 현재 그와 그의 집안은 유명하지 않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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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응. "

- 멍하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건지 혼자 넋이 나가 있을 때가 많다.
대답도 두세 번은 불러야 깨닫고 대답할 때가 잦다.

하지만 멍때리고 있는 와중에도 간간히 표정이 변하는 걸 보면, 어디 아픈가 싶기도 하지만.

아마 딴에 굉장히 바쁜 걸지도 모른다.

 

" 주의하지 않으면, 큰일 날지도 모르니까. "
- 조심스럽다. 별 거 아닌 일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가방을 여는 것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답답하게 보일 정도.

하지만 이 성격으로 주변에서 눈치없이 피해를 주는 일은 확실히 없는 듯하다.

 

" 그거..같이 들어줄까..? "
- 상냥하다. 본인은 그다지 자각 못하는 거 같지만 아이는 주변에 닥친 작은 일들도 잘 지나칠 줄 모른다.

그냥 제 눈에 띄었고 도움이 필요한 듯 싶으면 나선다.

다른 의미로는 오지랖이 넓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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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기 사쿠라 학원 초등부의 장학생.

주변 이웃들에게는 이름보다는 성씨를 줄인 애칭인 '란도쨩'이라고 불리고 있다.

어떤 호칭으로 불려도 크게 상관없어하는 쪽이고 그 애칭은 마음에 들기까지 한 것 같다.

 

학원에서는 위의 애칭으로 불린 적은 없지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생겨도 싫어하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집안 출신이라는 점에 그다지 열등감을 갖지 않는다.

"왜? 어차피 다들 같은 또래잖아." 라나, 물론 자신이 그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없으리란 생각도 안 한다.

하지만 그건 자신이 노력해 채워나가면 될 일이라고 여길 뿐 남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바나나 우유, 싫어하는 것은 뜨거운 음식.

바나나 우유 특유의 연노란색과 달달한 맛이 취향 저격이라고.

뜨거운 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고양이 혀이기 때문이다.


취미는 산책과 공부.

공부의 경우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신경써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한 덕에 즐기게 되었다.

머리도 따라주는 편이기 때문에 딱히 힘들거나 하지 않다고 한다.

 

6살까지는 이탈리아에서 지냈으며 7살에 교육 및 집안 사정으로 일본에 와서 지내게 되었다.

현재 부모님과 고모 한 분과 함께 살고 있으며 조부모님은 이탈리아에 계시기로 했다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즉, 혼혈.
성함은 엔초 오를란도, 시시메 야요이.

아이의 성씨는 아버지의 성을 물려받았으며 이름은 어머니 고향인 일본의 '빛'이라는 뜻의 단어로 지어졌다.

아버지인 엔초 오를란도는 이탈리아에서 부모님의 승마장 일을 돕다가 최근에 일본에서 승마장을 하나 운영중.

어머니인 시시메 야요이는 일본 내에서 제법 알아주는 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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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음..히카리 오를란도. 이름을 묻는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어렵네.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다시 시선을 맞춘다.)

..차분하고, 신중하고, 해야할 일을 인지하고 해내가는 사람? 응, 이정도로 대답할 수 있을 거 같아.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망설임 없이 그리 말하고 뜸을 들이다 고개를 끄덕였다.)

함께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 그런 존재.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그건..아직 고민중이야. 엄마가 그랬어, 아직 어리니까 벌써부터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치만 역시 하나쯤은 미리 생각해둘까 해.

Q4.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드물게 고개를 돌리며 풉, 하는 웃는 소리를 내고는 웃음기 어린 얼굴로 다시 눈을 얼굴을 마주한다.)

미안, 질문을 받자마자 웃긴 일이 떠올라서. 그저께, 아빠가 말을 씻겨주시다가 실수로 양동이에 발이 빠져 미끄러진 일이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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