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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뭐, 별로 문제 없어. "

 ☆인싸이더☆ 

 학교 괴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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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죽AD 

​히카리 오를란도

성별 : FEMALE  나이 : 16 Y  반 : 3-A

신장 : 159 cm  체중 : 48kg  생일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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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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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오를란도 家

오를란도 家

가, 라는 칭호가 무색할 정도의 일반적인 집안이다.

그나마 아이의 조부인 아르칸젤로 오를란도가 1972년 올림픽에서 이탈리아 승마 선수로서 아주 잠깐 이름을 떨친 것 뿐.

이후 오래 활동하지 않고 은퇴한 그는 아내와 이탈리아에서 승마장을 운영하며 노후를 보내고 있어 현재 그와 그의 집안은 유명하지 않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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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불렀어? "

- 멍하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건지 혼자 넋이 나가 있을 때가 많다.

대답은 두세 번은 불러야 깨닫고 대답할 때가 잦았지만 지금은 꽤 반응이 빨라졌다.

하지만 멍때리고 있는 와중에도 간간히 표정이 변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보통 자기도 잘 모른다.

 

" 겉잡을 수 없이 일이 커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 "

- 조심스럽다. 별 거 아닌 일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가방을 여는 것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답답하게 보일 정도.

하지만 이 성격으로 주변에서 눈치없이 피해를 주는 일은 확실히 없는 듯하다.

 

" 나라도 괜찮다면, 뭐든 부탁해도 좋아. "

- 상냥하다. 본인은 그다지 자각 못하는 거 같지만 아이는 주변에 닥친 작은 일들도 잘 지나칠줄 모른다.

그냥 제 눈에 띄었고 도움이 필요한 듯 싶으면 나선다.

다른 의미로는 오지랖이 넓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 응? 웃는 거..많이 이상해? "

- 감수성이 살짝 풍부하다. 아니, 사실 이전부터 풍부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전보다 표정이 다양해졌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웃는 것도 자주 웃게 되었고, 화내는 건 애매하지만 아이의 표정은 꽤 다양하게 바뀌게 되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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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웃들에게는 이름보다는 성씨를 줄인 애칭인 '란도쨩'이라고 불리고 있다.

어떤 호칭으로 불려도 크게 상관없어하는 쪽이고 그 애칭은 마음에 들기까지 한 것 같다.

학원에서도 몇몇 친구들에게 이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당연히 마음에 들기 때문에 노터치.

 

평범하고 일반적인 집안 출신이라는 점에 그다지 열등감을 갖지 않는다.

"왜? 어차피 다들 같은 또래잖아." 라나, 물론 자신이 그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없으리란 생각도 안 한다.

하지만 그건 자신이 노력해 채워나가면 될 일이라고 여길 뿐 남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바나나 우유, 싫어하는 것은 뜨거운 음식.

바나나 우유 특유의 연노란색과 달달한 맛이 취향 저격이라고.

뜨거운 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고양이 혀이기 때문이다.

 

특수촬영물, 그 중 히어로물을 특히 즐겨본다.

이젠 부끄럼타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만, 노래를 부르고 율동까지 하는 건 지금와서 창피해졌다.

 

취미는 산책과 공부.

공부의 경우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신경써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한 덕에 즐기게 되었다.

머리도 따라주는 편이기 때문에 딱히 힘들거나 하지 않다고 한다.

 

6살까지는 이탈리아에서 지냈으며 7살에 교육 및 집안 사정으로 일본에 와서 지내게 되었다.

현재 부모님과 고모 한 분과 함께 살고 있으며 조부모님은 이탈리아에 계시기로 했다고.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즉, 혼혈.

성함은 엔초 오를란도, 시시메 야요이.

아이의 성씨는 아버지의 성을 물려받았으며 이름은 어머니 고향인 일본의 '빛'이라는 뜻의 단어로 지어졌다.

 

아버지인 엔초 오를란도는 이탈리아에서 부모님의 승마장 일을 돕다가 최근에 일본에서 승마장을 하나 운영중.

어머니인 시시메 야요이는 일본 내에서 제법 알아주는 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집이 승마장이지만, 말을 무서워 '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져 말에게 최대한 멀리서 팔을 쭉 뻗어 먹이를 줄 수는 있을 정도가 되었다.

말에 대한 공포심을 완전히 떨쳐버리기 위해 오늘도 노력중.

 

중등부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기 이틀 전 사고에 의해 왼팔을 다쳐 깁스를 했다.

회복이 불가능한 상처가 아니며 약 이주 지나면 나을거라고.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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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음, 용사. (당당하게 그리 대답하고는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응, 이정도면 꽤 나를 표현했다고 생각해. 네가 생각할 땐 어때?

 

Q2. 내게 있어서 가문, 또는 가족이란?

A. 없어서는 안될, 나의 소중한 사람들. 아마 이 생각은 평생 변치 않을거야.

 

Q3. 나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A.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뭐라 단정지어 말하기가 애매하네. (눈을 데룩 굴리며) 사서, 교수, 상담사.. ..최근엔 체육계 쪽에도 관심이 생겼어.

Q4. 최근의 고민 거리는 무엇인가요?

A. 음......친구들이 놀라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지..? (자신의 팔을 내려다보며 잔잔한 표정)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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