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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버니, 흑염룡은... 진짜야? "

 날개 없는 천사 

 쟁반가왕 

 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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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지원

 항상 너희를 축복해 

 Eternal Blossom 

 언제나 좋아해 

 잇세이가 좋아하는 친구! 

 춤춰라 춤춰라 오케스트라 

 쭉 함께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와니 카사사기

성별 : FEMALE  나이 : 19 Y  반 : 3-C

신장 : 162 cm  체중 : 52kg  생일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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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하게 피어나 황홀하게 만개한 

 테리아 린드만이 좋아하는 친구 

 [Ti amo, amici miei. -Hikari-] 

 앞으로도, 정말 좋아해. 계속 연락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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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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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신 이미지는 지인분께 지원 받았습니다.)

붉은 빛이 띄는 머리카락은 반곱슬인 탓에 조금 부스스해 보인다. 그래도 꽤 단정해 보이기 위해 시간이 날때마다 머리카락을 빗고 있지만, 금방 부스스해진다. 최근엔 지쳐서 그냥 부스스한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머리카락 색은, 제 눈동자와 비슷한 빛이 띄고 있으며, 꽤 활발해 보이는 느낌인 듯한 눈매. 키는 평범하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는 조금 외소해 보인다. 상처가 가득해 항상 꽁꽁 붕대가 묶여진 두 손은 많이 나아져, 흉터와 붕대가 조금 묶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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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와니 家

와니 가 - 와니 제약 (和珥 家 - 和珥 製藥)

 

'와니 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가치로 합니다.' 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약회사.

와니 제약은 전문의약품보다는 기능성 음료, 건강기능식품, 천연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제약 회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꾸준한 국내외 기부금 기탁 소식과 자원봉사 사업 지원이 뉴스로 나오며 이미 '믿을 만한 착한 기업' 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최근에는 스피어 재단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

:: Rebloom Project

'리블룸' 은 재능 재활 프로젝트로, 특별 분야에 충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좋아하던 것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재능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어졌을 때 물리적/심리적 치료, 관련 분야 사람들과의 대화,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및 스포츠 등 다양한 수단으로 이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예기치 못하게 새로운 재능이나 새로운 목표를 찾았을 때 이를 꽃 피울 수 있도록 다음 과정까지 이어주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능 이전에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더 우선시하는 시스템으로, 스피어 재단의 리리카가 고등학교 2학년에 들어서고서 그녀를 통해 천천히 도입되는 중이다.


다만 리블룸 프로젝트로 후원을 받을 사람에게는 '스스로의 의지'가 1순위로 필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원해서 신청하는 이들만을 피후원자로 받고 있다.
때문에 해당되는 이들에게 프로젝트의 존재 여부나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있으나, 그들에게 참여나 자원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리블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하며 리리카가 정해놓은, 앞으로도 절대로 변치않을 원칙이다.

 

 

최근 스피어 재단과 함께 'Rebloom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문화사업과 스포츠계만을 지원하던 스피어 재단과, 지금껏 타 회사와의 협업이 좀처럼 없었던 와니 제약이 연을 맺게 되어서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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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적인.

" 무엇이 필요한가요? 도와줄까요? "

어렸을 때의 모토는 지금까지 자신에게 남아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손에서 도와야 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주변사람들 말고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누구를 돕고, 이해하며, 차별을 두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익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의로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이 베풀거나, 하는 만큼 그만큼 돌아온다는 것. 그 것이 큰 이유 중 하나다.

 

 이제는 긍정적이야.

" 아! 제 음악 들어줄래요? 봐줬으면 해요! "

예전까지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 더 당당해지고, 자신의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 여기고 있다. 전까지만 해도 자신에 대한 모습이나,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자신에 대한 모습이 더 당당해지게 되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크면서 여러 생각을 하며 자랐다. 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보이기 위해 움직였다면, 지금은 제 자신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천천히, 다른사람에게도 긍정적으로, 다가가며 자신이 무엇을 하더라도 이겨낼 것이라고. 그렇게 더 생각하게 되었다.

 

책임감도 마찬가지고.

" 응, 맡겨만 줘요. "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나, 행동에는 후회와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여기며 끝까지 가려고 한다. 내가 벌린 일은 더 더욱이다. 이제 자신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걸. 피하지 말고. 부딪치는 것. 자신의 일과, 자신의 주변에 일어난 일들은 끝까지 해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저 좌절 밖에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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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나의 사람들.

아버지는 와니 제약의 대표 이사, 어머니는 피아니스트로 활동 하셨다.(지금은 활동 하지 않지만.) 둘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첫 눈에 반해서 그대로 결혼에 골인! 이 이야기는 여전히 오빠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지겹도록 듣고 있다. 그치만, 그만큼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하는 거니까. 좋아하는 이야기다. 그런 사이좋은 두사람 말고도, 오라버니와도 물론 사이가 좋다. 초등학생 막바지 쯤에는 사이가 틀어졌지만, 지금은 굉장히 사이가 좋다. 자신과 오라버니와의 오해가 잘못 된 것이 원인. 그 것을 계기로 더,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오라버니가 자신을 생각해주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로, 지금은 사이가 정~말 정말! 좋다. 고민이나,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제 오라버니와 다른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도 한다.

 

- 자신의 길, 작곡의 길.

어렸을 때부터, 16살 까지는 피아니스트 길로 갔었다. 지금은 자신의 손 때문에 그만두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다른 길, 작곡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작년부터 작곡 쪽으로 데뷔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여러가지의 곡 장르를 시도하고,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 몇몇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면서 최근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후원하는 쪽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서, 제 연습실이 생겼다. 방과 후에는 자신의 연습실로 가서 작곡하기도 한다.

 

- 자신의 양 손.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격하게 연습했던 매일과, 연주했던 시간은, 버티지 못했던 걸까. 양 손에는 상처로 가득 남겨지게 되었고, 그 후유증으로 자신의 왼손에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유일하게 오른손을 움직일 수 있지만 그것도 몇시간 지나면 한계가 되는 듯 통증이 밀려온다. 그 때문에, 이제는 평생 병원을 오가며, 약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초반에는 굉장히 괴로웠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있다. 전까지만 해도 상처가 가득하고 피가 고였던 양 손은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 무엇을 만들까? 인형? 목도리? 자수? 퍼즐?

취미라고 하면 이제는 취미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어떤 때는 인형을 만들거나, 뜨개질로 목도리나 장갑을 만들거나, 가끔 좋아하는 것을 눈을 담아 자수로 떠보거나, 많은 양의 퍼즐을 맞춘다거나. 그래서 인지 자신의 방에 전시함을 크게 들여놓았다. 간혹 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거나, 만들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또 다른 낙이 되었다. 본래 목적은 자신의 손의 재활이 제일 크지만.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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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A. 와니 카사사기.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기준을 못 잡겠어요. 그냥 나 자신....? 아무것도 아닌...?  으으음~...(생각, 또 생각해보지만... 여전히 떠오르지 않는다.) ...정말로 모르겠어요!  (작게 웃으며) 음~시간은 많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나를 더 생각해보고 찾아볼게요.

 

Q2. 내게 있어서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는 무엇인가요?

A. 역시 가족과 친구들이죠. 하지만, 역시 그 중에서? 라고 한다면... 오라버니 겠지요? 저희는 쌍둥이 이기도 하니까, 반쪽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더 힘이 되고, ...그렇게 생각하자니 더 소중한 존재 같아요!

 

Q3. 성인이 된 이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당연한 목표겠지만... 유명한 작곡가가 되는 게 목표에요. 또 다른 목표는 다른 사람에게 의미있는 음악을 만들어 주는 게 꿈이에요. 언젠가 제 노래가 다른사람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그것도 목표이자, 꿈이겠죠. (웃으며, 조금 쑥쓰러운지 뒷머리를 긁적였다.)

 

Q4. 졸업을 앞두고 12년동안 함께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벌써 그렇게 됐어. 내가 지금까지의 3분의 2는 너희들과 함께 했다는 거야. 졸업해도, 만나고 싶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너무 큰 바램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어. 네가 어떤 길을 가더라도 응원할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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