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멤버_2.png
시스템_2.png
공지사항_2.png
세계관_2.png
메뉴바.png
말풍선.png

" 하하! 나 이제 손 움직인다구! 볼래? "

카사사기1.png

​와니 카사사기

성별 : FEMALE  나이 : 25 Y 

신장 : 162 cm  체중 : 55kg  생일 : 7/7

dasddsasddas.png

​외형

카사사기_전신.png

붉은 반곱슬 긴 머리카락. 묶은 머리를 풀면, 꽤 길다. (거의 허벅지 까지 내려오는 길이다.) 그런 머리카락이 조금 불편하여, 항상 한쪽으로 묶어 다니고 있다. 입고 있는 기모노는 어머니가 맞춰주셨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입으라고 사준 기모노, 이걸 어디에 입으라는 거지.... 하고 있었다가, 딱 타이밍 맞게 입게 되었다. 기모노 입는 것에는 익숙치 않아, 가끔 어색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기모노 때문에 숨겨져 보이지는 않지만 어렸을 때 부터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를 걸고 있다. 꽤나 소중히 여기고 있어, 안쪽에 넣는게 일상이다. 제 보이는 귀걸이는, 친구 나오토가 선물해 준 것. 왜 선물해 줬는지는 아직 이해 못하고 있지만, 나름 새싹의 이미지 귀걸이를 보면 많은 의미를 담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 생각날 때마다 끼고 있다. 왼손에 착용한 판도라 팔찌는, 친구 테리아와 맞추었다. 악세사리 중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인지라, 꽤나 소중히 여기고 있다.

dasddsasddas.png

​가문

와니 家

와니 가 - 와니 제약 (和珥 家 - 和珥 製藥)

 

'와니 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가치로 합니다.' 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약회사. 와니 제약은 전문의약품보다는 기능성 음료, 건강기능식품, 천연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제약 회사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꾸준한 국내외 기부금 기탁 소식과 자원봉사 사업 지원이 뉴스로 나오며 이미 '믿을 만한 착한 기업'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개발한 신약이 해외 수출이 되며, 꽤나 성장했다.

기타

dasddsasddas.png

/ 25세의 와니 카사사기.

고등학교 졸업 후, 얼마 안 있어 자신의 쌍둥이 오빠와 함께 유학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오빠의 목적은 대학교 재학의 목적으로 갔지만, 자신이 가는 목적은 그저 오빠의 옆에 있고 싶어서. 라는 이유 만으로 그냥 따라간 것 뿐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고등학교 때부터, 하고 있었던 일인지라, 미국에 건너간 뒤로도 계속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일은 거의 집에서만 작업을 하며, 말하자면 '프리랜서'다. 그렇다면 자세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라고 말한다면, 작곡가. 라고 말하는 직업을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쏟아 부었던 피아노의 재능을, 빛을 보지 못하게 된 그 재능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곡 쪽으로 빠져든 셈으로 시작 된 것이다. 그렇게 고등학교 때부터, 첫걸음을 시작하여,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데뷔를 목적으로 작은 일부터 받은 것으로 시작으로, 지금은 음악 쪽 업계에서는 '유명한 일본인 작곡가' 라고 유명하다. 

 

현재는 자신의 오빠가 졸업하고, 동창회 참여 이후에 완전히 일본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거기에 자신도 같이.

하지만 돌아온다면, 그때 부터는 오라버니는, 제 집의 본가 쪽으로, 자신은 따로 나와서 살 예정이다. 자신이 따로 살 집은 현재 구한 상태다.

 

/ 집안의 고양이 '제리.'

오라버니가 데리고 온 고양이 제리. 이제는 가족 같이 여기고 있다. 처음에는 고양이를 무서워 했지만 제리 덕분에 완전히 공포증은 없어졌다. 지금은 완벽한 집사투가 되었다.

자신의 핸드폰 갤러리의 반 이상은 제리의 사진으로 가득 차있다. 제리야, 이모야...

 

/ 자신의 양 손.

어렸을 때 부터 피아노를 친 것으로 시작하여, 과격하게 해온 연습들의 후유증으로 손에 힘을 주지 못한다. 왼손은 약하게 힘을 줄 수 있으며, 오른손은 그에 비해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펜을 쥐고 있으면 거의 1시간동안 밖에 움직이질 못한다. 외에도 간혹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 진통제를 먹는게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일주일에 두 번. 병원에 가는 날이다.

 

/취미생활.

취미라면, 손 재활로 시작으로 십자수, 또는 인형만들기, 뜨개질 등 무언가 만들고 있다. 자신의 방의 대부분 차지하는 것이 자신이 만든 인형들과 작품들로 한가득이다. 가끔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이 낙으로 여기고 있고, 고양이 제리에게 옷이나, 장난감 만들어 주는 것 또한 즐겁게 여기고 있다.

 

음악을 배워오면서, 배운 악기들이 하나, 둘 늘어나 지금은 여러가지 악기를 다루며, 작곡하거나 연주 하는일도 취미가 되었다.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플룻 등. 그리고 컴퓨터로 이용한 음악 프로그램 까지 다룰 줄 아니, 가끔 자기 방에서 하루종일 음악이 꺼질 날이 없는 날도 있다.

QnA

dasddsasddas.png

Q1. 친구들을 다시 만나니 기분이 어때요?

A. 그립네~... 라는 생각? 하하! 변함 없는 친구도 있고, 변한 친구도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작곡이 떠올릴 것 같은데...

관계

dasddsasddas.png
배너프레임2.png
배너프레임1.png
사쿠라 키스 - 오란고교 호스트부 오프닝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