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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보고, 똑바로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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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츠키네

성별 : MALE  나이 : 25 Y 

신장 : 193 cm  체중 : 80kg  생일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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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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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타노 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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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3YArMkg3f8Ibs ) 님 지원입니다.

 

일본 전통의 보수적이고 신비주의 가문.

 

그 몇 년 전, 몰락에서 살아돌아와 지금까지 건재하게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와사쿠라를 시작으로 디저트는 점점 발달되고 있었고, 그들이 열던 파티가 굉장한 크기로 확대됐다.

 

매스컴에서 유독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보여주던. 허나 가문을 이어가도록 물려받은 타노 츠키네가 한 뉴스 이후, 몇 년 동안 얼굴을 보이지 않았던 게 화두였다. 이에 대해 물어봐도 타노가의 두 머리는 그저 웃을 뿐이었지만, 4년 전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들어낸 타노 츠키네에, 가문을 휩싸던 구설수가 점점 사그라들었다.

 

지금도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타노 츠키네는 그 날, 가문을 이끄는 자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직계의 붉은 머리가 특징. 가문의 이름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으며, 몇 번 몰락할 위기를 겪었으나 현 가주, 그의 아버지인 타노 미츠키가 가문을 잡은 이후로 전무후무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일본 특유의 수수한 동시에 화려한 맛을 살려 완구, 제과 회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일본 안에서는 이름을 날려, 관심 있다 하는 사람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서 오래 사랑을 받아 꾸준히 번창하고 있는 가문.

 

 

 

그들이 오래전부터 손을 댄 사업은 완구와 제과 쪽이다.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려 제품을 제작한다.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인형이나 장난감들을 시작으로, 성인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트럼프나 장기, 체스 등의 놀잇감들도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이에 국한되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예전까지 일본 전통의 매력만을 지키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면만 고집했으나, 근 몇 년간은 다양한 추세에 자신들이 고집했던 전통적인 면을 조화롭게 섞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제과 쪽도 마찬가지. 고전 과자들을 고집하던 옛날과 달리, 근 몇 년간에는 전통적인 면을 지키면서도 현대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디저트들을 내놓았다. 하지만 예전부터 타노 가( 家 )에서 보여주는 녹차 케이크, 모찌, 당고, 녹차 초콜릿 등은 아직도 인기를 지키고 있다.    

 

 요즘 타노 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은 '파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티의 장소대여부터 게임들을 갖춰놓거나 분위기 조성을 해주는 사업은 물론, 정기적으로 가문 이름을 걸고 상위 계층의 여러 가문이 참석할 수 있는 파티를 열어, 단순한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이름을 비슷한 상위 계층 가문에게 깊게 인상을 주기 위해서. 덕분인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타노 가의 파티가 그렇게나 즐겁다고 이미 몇몇 이들에게는 소문이 퍼진 모양이다. 

 

 

 

당연하게도 이미 돈은 벌었을 정도로 벌었다. 그럼에도 이상한 것은 일본에 있는 본사 하나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지점을 늘리지 않는다는 점. 다른 일본 기업은 당연, 유럽이나 다른 지역 쪽으로 무역을 활발히 하는 중이고, 교류를 안 하는 것도 아니며,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도 힘을 쓰는데, 더 욕심이 나지 않는 것인지 본사를 증축시키는 것이 끝. 그런데도 자본이 어디서 나오는지, 현재 번창하고 있는 게 의문이라며.

 

덕분에 회사의 직원들은 모두 엘리트라는 소문이 있으며, 그들만의 비법을 지키려고 숨기는 게 분명하다 싶을 정도로 말이 많은 가문이다. 그들의 이름을 오래 지켜왔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진 것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그들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의 수에 비해서 명망 높지는 않은 모양.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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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rth >

:: 생일, 6월 19일

:: 탄생화, 장미. 꽃말은 사랑.

:: 탄생석, 블랙스타 사파이어. 진혼.

:: 별자리, 쌍둥이자리.

 

< 2. Name >

 

:: 타노 ( 田野 ). 들 야, 밭 전.

:: 츠키네 ( 月寧 ). 달 월, 편안할 녕.

:: 애칭. 항상 부르던 거 있잖아.

 

 

< 3. Grade >

:: 고등부 때부터 히카리의 도움을 받아 독학하던 의학 공부.

:: 그는 결심했다. 의사가 되기로.

:: 졸업하고 나서, 2년 동안은 다시 공부를 해야했다.

:: 왜, 공부는 놨지만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었으니까.

:: 현재 대학생활 중.

 

< 4. Family, Tano >

:: 타노 가 (家)의 직계, 현 가주이자 그의 아버지인 타노 미츠키, 그의 어머니 타노 아게하, 그리고 그와 6살 차이인 여동생. 또, 태어난 남동생 타노 하루.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다 총명하고 운이 좋다고 소문난 이들, 현재는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고, 여동생은 몸이 아파 현재 병원 신세이다. 많이 호전된걸까.

:: 병원은 이제 그의 집이나 마찬가지였다.

:: " 아직도 어색하긴 마찬가지지만. "

 

< 5. LIKE >

:: 티타임

::꾸미는 것

:: 예쁜 것

:: 인형

:: 딸기

:: 녹차

:: 게임

:: 즐거운 일

:: 쓴 것

:: 별과 달

:: 여동생

:: 친구들

 

" 좋아. 이제는 확실히. "

 

 

< 6. HATE  >

:: 벌레

:: 욕심 많은 사람

:: 유령

:: 체리

 

 

< 7. GAME  >

:: " 못할 건 없겠지. "

 

< 8. ETC >

:: RH+B형.

 

:: 시력을 비롯한 감각들이 좋은 편이었다. 주변에는 무신경했지만, 무언가 알아채는 것은 여전히 잘했고. 밤눈이 밝았다. 요즘도 별을 보러 밖에 나가더랬지.  

 

:: 체력이 좋았다. 움직이길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가만히 있는 것은 확실히 재미없는 모양. 근력이나 지구력, 특히 맷집이 좋았다. 힘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센 편이었고.

 

:: 더위를 잘 탔다. 딱히 불평은 안 한다.

 

:: 머리나 제 귀걸이를 만지는 것, 제 신체를 스트레칭하는 것은 평소 그가 자주 하는 버릇. 무언가 불안하거나 신경 쓰이는 것이 있을 때는 손을 안절부절못하거나 제 목을 만지기도 했다.

 

:: 어릴 적부터 회사 특성상, 맛있는 디저트를 수도 없이 먹기도 했고, 감각 또한 예민하다 보니 입맛이 높아졌나. 미식가였다. 편식하는 편은 아니었고, 가리는 음식도 많지 않았으나 제 입맛에 맞지 않은 음식이 나온다면, 무언가 걸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런 스스로에 대해 자각은 있었으나, 음식에 관한 평은 항상 예민했다. 물론, 무슨 음식이든 주면 잘 먹는다만...

 

:: 나름 꾸미는 것을 잘했다. 예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도 많은 것 같고, 머리를 만지거나 관리하는 것은 그의 특기였다. 요즘은 간단하게 스스로를 꾸미는 것으로에만 관두는 듯. 가끔가다 꾸며주고 싶은 사람을 보면 손이 근질거리기는 하다만... 꾸미려고 수집까지 하던가. 집에는 가발이나 렌즈, 악세사리도 꽤 많이 모아둔 듯.

 

:: 언젠가부터 꼭 주머니에는 사탕을 가지고 있었다. 이외에도 초콜릿이라든지, 간단한 간식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나눠주기도 했고.

 

:: 호칭은 보통 성이나 너, 라고 불렀다. 예전보다 유해진 성격은.

 

:: 가출. 졸업하고 나서 다시 부모님과 얼굴을 맞대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냈다. 오해라든가, 서로에게 날카로워진 마음같은 것들.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계획을 제대로 말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본가에서 자고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 고등부 때부터 살던 그곳이 이제는 그의 집이었으니까. 어쩌면 이른 독립이었지.

 

:: 바쁜 와중에서도 회사의 일을 몇몇 도와줬다.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든가, 썩히기 아까운 재능이었으니까.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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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친구들을 다시 만나니 기분이 어때요?

A. 내가 말했잖아.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더 말이 필요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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